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6916 평신도 주일인 오늘 만큼은!/신앙의 해[14]   2012-11-17 박윤식 5442 0
76929 사람의 아들은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.   2012-11-18 주병순 3472 0
76934 아침의 행복 편지 80   2012-11-19 김항중 3502 0
76960 ♡ 역사서는 무슨 내용입니까? ♡ |1|  2012-11-20 이부영 3142 0
76969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  2012-11-20 주병순 3252 0
76970 낭송시-꽃이 향기로 말하듯 / 이채시인   2012-11-20 이근욱 3512 0
76984 마리아 성모님의 두번째 봉헌 [십자가의 어머니] |1|  2012-11-21 장이수 3412 0
76987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 ...   2012-11-21 주병순 3062 0
76991 그리스도의 환난에서 모자라는 부분이란? 콜로새 1,24 #[나연중16일 ... |1|  2012-11-21 소순태 2992 0
76993 그리스도의 지체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1-21 김은영 3392 0
76996 그때부터 사람들이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기 시작하였다. 그때란? |2|  2012-11-21 이정임 3682 0
77006 국수와 국시의 맛 차이!/신앙의 해[17]   2012-11-22 박윤식 6142 0
77013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...... !   2012-11-22 주병순 4422 0
77026 마음이 황폐해졌을 때   2012-11-23 김중애 4942 0
77032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'강도들의 소굴'로 만들어 버렸다.   2012-11-23 주병순 3082 0
77040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그래, 「욥기」를 쓰자   2012-11-24 강헌모 4002 0
77051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  2012-11-24 주병순 3132 0
77054 " 암행어사 출두야!"(효목성당 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  2012-11-24 김영완 6222 0
77067 아침 같은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/ 이채시인 동영상 |1|  2012-11-25 이근욱 3662 0
77070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.   2012-11-25 주병순 2992 0
77083 ♡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라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? ♡ |1|  2012-11-26 이부영 3732 0
77109 무엇이 소중한가?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1-27 김은영 4782 0
77116 죽음의 공포 앞에서 부인을 누이라고 말한 아브람 |1|  2012-11-27 이정임 5582 0
77118 잊어도 좋을 그 많은 일들을!/신앙의 해[20]   2012-11-28 박윤식 4022 0
77121 우리들 모두에게는 신성과 인성이 함께 있습니다.   2012-11-28 유웅열 3652 0
77123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주어진 생명   2012-11-28 강헌모 3572 0
77131 머리카락 하나까지도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1-28 김은영 5122 0
77132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 ...   2012-11-28 주병순 3332 0
77135 성녀 소화 데레사의 기도   2012-11-28 황호훈 2,8372 0
77145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죽음의 좋은 점, 살아 있음에 ... |2|  2012-11-29 강헌모 37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