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7159 불가능한 것을 따른 베드로/신앙의 해[21]   2012-11-29 박윤식 4232 0
77166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옮기고 나서   2012-11-30 강헌모 3512 0
7717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1주일 2012년 12월 2일)   2012-11-30 강점수 3632 0
77180 ㅋㅋㅋㅋㅁㅁㅁㅁ12월1일 내주를 가까이   2012-11-30 정유경 3102 0
77181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12-11-30 주병순 2882 0
77189 ♡ 예수님과 세상은 어떤 관계가 있다고 봅니까? ♡ |3|  2012-12-01 이부영 2932 0
77190 삶을 좀 먹는 거절불능증 |4|  2012-12-01 강헌모 4272 0
77195 절두산 성지 달력 보내 드릴까요?^^ |7|  2012-12-01 김정숙 3442 0
77203 Re:절두산 성지 달력 보내 드릴까요?^^ --- (성지에서의 미 ... |3|  2012-12-01 강헌모 2781 0
77199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도록 깨어 있어라.   2012-12-01 주병순 2962 0
77214 12월 2일 대림 제1주일 |2|  2012-12-02 강헌모 3962 0
77216 오늘은 다해 대림 첫 주일   2012-12-02 소순태 3262 0
77222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다.   2012-12-02 주병순 3482 0
77224 순간 순간이 다 주님의 은총으로 사는 것이다. |1|  2012-12-02 김영범 3872 0
77241 ㅁㅁㅁㅁ 1/18 낮엔 해처럼   2012-12-03 정유경 4012 0
77249 하가르와 사마리아 여인의 공통점이 있다면? |2|  2012-12-04 이정임 3702 0
77253 아침의 행복 편지 93   2012-12-04 김항중 3502 0
77255 대림 시기에 철 좀 듭시다./신앙의 해[24]   2012-12-04 박윤식 5592 0
77260 마태오 12,14-21 - 주님의 종 노래 #[연중15토복음] |1|  2012-12-04 소순태 3152 0
77273 성령 안에서의 삶   2012-12-05 유웅열 3622 0
77276 아침의 행복 편지 94 |1|  2012-12-05 김항중 3262 0
77280 아픔을 끌어안은 그 많은 사람들/신앙의 해[25]   2012-12-05 박윤식 4042 0
77289 예수님은 괜찮으셨을까요? |7|  2012-12-05 김정숙 3382 0
77301 대림 제1주간 - 깨어 준비하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12-06 박명옥 4542 0
77318 하가르의 태교에 직접 개입하시는 하느님   2012-12-07 이정임 4322 0
77326 멋진 판공, 미리[?]크리스마스!/신앙의 해[27]   2012-12-07 박윤식 3972 0
77333 대림시기 ; 초 네개의 의미 |1|  2012-12-07 김중애 2,3242 0
77345 이스마엘이 하가르의 아들에서 아브라함의 아들로   2012-12-08 이정임 4992 0
77348 어딜 가도 엄마들의 치맛바람/신앙의 해[28]   2012-12-08 박윤식 3302 0
77354 성모찬송(살베 레지나) 기도문의 유래와 일부 표현들의 의미 |2|  2012-12-08 소순태 5152 0
77361 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   2012-12-08 주병순 29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