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77738	"할 수 만 있다면!"이 무슨 말이냐?	2012-12-24	유웅열	338	2	0
77743	대림 제4주간 월요일	2012-12-24	조재형	315	2	0
77747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예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2012년 12월 2 ...	2012-12-24	강점수	413	2	0
77752	아직도 이 세상에 |2|	2012-12-24	김중애	458	2	0
77758	ㅁㅁㅁㅁ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! |2|	2012-12-24	정유경	356	2	0
77766	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행복합니다.	2012-12-25	유웅열	388	2	0
77774	임의 편지 -말씀 예찬- '12.12.25.화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	2012-12-25	김명준	336	2	0
77786	구유에 누워 있는 아기(희망신부님의 글)	2012-12-26	김은영	342	2	0
77793	아침의 행복 편지 110	2012-12-26	김항중	304	2	0
77799	증거 하는 삶(희망신부님의 글)	2012-12-26	김은영	412	2	0
77801	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	2012-12-26	주병순	302	2	0
77812	달리면서 부활의 복음을 전한 사람들/신앙의 해[44]	2012-12-27	박윤식	375	2	0
77822	사도 성 요한 축일	2012-12-27	조재형	399	2	0
77825	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- 부활은 변화입니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	2012-12-27	박명옥	622	2	0
77833	어리석어서 거룩한 크리스마스	2012-12-27	박승일	356	2	0
77837	사욕(邪慾)편정 혹은 사욕(私慾)편정??? [용어번역오류] |7|	2012-12-28	소순태	340	2	0
77848	악의 허용, 하느님께 아닌 인간에게 묻다 |1|	2012-12-28	장이수	332	2	0
77849	자신의 눈이 멀면(희망신부님의 글)	2012-12-28	김은영	450	2	0
77853	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.	2012-12-28	주병순	308	2	0
77868	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/마음속에 간직하였다	2012-12-29	원근식	392	2	0
77895	ㅁㅁㅁㅁ12/31 오늘 제가 가는 길에서 |4|	2012-12-30	정유경	416	2	0
77898	성탄 팔일 축제 내 재7일 - 주님의 길을 예비하려면...[김웅열 토마 ...	2012-12-30	박명옥	350	2	0
77904	사람의 작음과 하느님의 크심 |1|	2012-12-31	이기정	404	2	0
77916	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	2012-12-31	주병순	347	2	0
77923	오늘은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|1|	2013-01-01	소순태	304	2	0
77924	교회를 위한 기도 |2|	2013-01-01	강헌모	354	2	0
77931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새해 아침 2013년 1월 1일) |2|	2013-01-01	강점수	388	2	0
77934	천주의 성모마리아 대축일 - 성모님께 전구합니다.... 올 한 해 저를 ...	2013-01-01	박명옥	426	2	0
77936	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 뒤 아기의 이름을 예 ...	2013-01-01	주병순	288	2	0
77938	정(情, passion) 외 용어 정의들 |9|	2013-01-01	소순태	305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