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77940	인간이 무엇이기에(희망신부님의 글)	2013-01-01	김은영	369	2	0
77960	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	2013-01-02	주병순	298	2	0
77970	♡ 그대 가는 길 ♡	2013-01-03	이부영	332	2	0
77976	죄를 불러들이지 않고(희망신부님의 글)	2013-01-03	김은영	430	2	0
77979	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	2013-01-03	주병순	298	2	0
77993	그분과의 머무르는 그 시간을/신앙의 해[51]	2013-01-04	박윤식	363	2	0
78001	주님 안에서 머물고(희망신부님의 글)	2013-01-04	김은영	399	2	0
78007	이사야 7,14 젊은 여인??? 외 #[가사순4주1독] |6|	2013-01-04	소순태	336	2	0
78009	사람(하느님의 몸 말)이 되셨으니 별 볼 일 |1|	2013-01-04	이기정	330	2	0
78014	오직 그분 안에서만 큰 기쁨을/신앙의 해[52]	2013-01-05	박윤식	331	2	0
78025	눈물을 글썽이는 아내의 눈동자에 담긴 친구의 모습(효목성당 박영식 신 ... |2|	2013-01-05	김영완	432	2	0
78037	죽을 위험을 감수하고(희망신부님의 글)	2013-01-06	김은영	327	2	0
78042	가톨릭 사목연구소 ---개인주의적 신앙 1	2013-01-06	박승일	379	2	0
78044	묵상기도에 대하여	2013-01-06	김중애	536	2	0
78047	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	2013-01-06	주병순	298	2	0
78059	주님 공현 후 월요일	2013-01-07	조재형	323	2	0
78064	주님 공현 후 월요일 - 찬란한 기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3-01-07	박명옥	421	2	0
78074	깊이 있게 초대하시는(희망신부님의 글)	2013-01-07	김은영	304	2	0
78081	♡ 하느님이 우리를 업고... ♡ |1|	2013-01-08	이부영	405	2	0
78083	비움이 모든 이의 채움으로/신앙의 해[54] |1|	2013-01-08	박윤식	365	2	0
78088	저희에게도 하느님 사랑의 마음을 주시어(희망신부님의 글)	2013-01-08	김은영	445	2	0
78090	주님 공현 후 화요일 - 찬란한 기적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	2013-01-08	박명옥	479	2	0
78091	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.	2013-01-08	주병순	340	2	0
78092	유혹이 닥칠때의 자세	2013-01-08	김중애	587	2	0
78100	밀레의 만종	2013-01-09	유웅열	435	2	0
78110	Re:밀레의 만종	2013-01-09	강칠등	191	0	0
78104	열등감(2) --- 창세기 9장 1절 ~7절 |2|	2013-01-09	강헌모	548	2	0
78106	주님 공현 후 수요일 - 조용하고 잠잠하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	2013-01-09	박명옥	463	2	0
78108	자신이 받은 은혜에 감사드리고(희망신부님의 글)	2013-01-09	김은영	413	2	0
78109	성 시간(Holy Hour)과 성체현시란? 외	2013-01-09	소순태	464	2	0
78112	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다.	2013-01-09	주병순	314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