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0966 향기나는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. |1|  2013-05-04 유웅열 3641 0
80964 그릇된 생각   2013-05-04 김중애 3211 0
80963 요셉의화해와 우리처지/송봉모신부 |1|  2013-05-04 김중애 4342 0
80962 ♡ 푸른 꿈을 잃지 마세요 ♡   2013-05-04 이부영 3340 0
80961 부활 제6주일/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남기신 것/김 지영 신부   2013-05-04 원근식 4582 0
80960 세상이 우리를 미워할지라도/신앙의 해[164]   2013-05-04 박윤식 3321 0
80959 <내맡긴영혼은> 잘못에 대한 지적(指摘)- 이해욱신부 |2|  2013-05-04 김혜옥 3581 0
80958 † 더 큰사랑으로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3-05-04 김세영 4166 0
80957 부활 제5주간 토요일 |1|  2013-05-04 조재형 3182 0
80956 5월 4일 *부활 제5주간 토요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3-05-04 노병규 4538 0
8095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선물 안에 주는 사람이 들어있다 |2|  2013-05-03 김혜진 65010 0
80952 부활 제5주간 토요일 - 어머니,내 어머니!첫토요신심미사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3-05-03 박명옥 4150 0
80951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 ...   2013-05-03 주병순 3121 0
80950 5월4일(토) 福者 요한 마르탱 모예 님   2013-05-03 정유경 3320 0
80949 부활 제5주간 금요일 - 겸손의 德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5-03 박명옥 3400 0
80948 예수님의 말씀과 행적과 고통과 죽음은 아버지의 계시이다   2013-05-03 장이수 3410 0
80947 사랑하는 어머니, 나의 어머니   2013-05-03 이근욱 3591 0
80946 믿음의 눈 - 2013.5.3 금요일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...   2013-05-03 김명준 3983 0
80945 거기서 우리는 하느님을 발견하게 됩니다(1)   2013-05-03 김중애 3543 0
8094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제6주일 2013년 5월 5일) |1|  2013-05-03 강점수 3564 0
80943 ♡ 목에 힘주면, 목이 굳어지지요 ♡   2013-05-03 이부영 3732 0
809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3-05-03 이미경 70510 0
80941 마야(maja) 3,13~15 |1|  2013-05-03 강헌모 3733 0
80940 너무 어렵게 이야기하며 살지 맙시다.   2013-05-03 유웅열 4441 0
80939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5/3 부활 제5주간 금요일 복음묵 ... |2|  2013-05-03 신미숙 4778 0
80938 축복안에 머무르십시오.   2013-05-03 김중애 3984 0
80937 체험 그리고 사건의 인식/송봉모신부   2013-05-03 김중애 4461 0
80936 종들에 관한 지침(1티모테오 6,1-2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3-05-03 장기순 3334 0
80935 부활 제5주간 금요일 - 겸손의 德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5-03 박명옥 4100 0
80934 그분께 가는 가장 빠른 길은?/신앙의 해[163]   2013-05-03 박윤식 37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