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0933 † 한마음 한 몸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5-03 김세영 5186 0
80931 5월 3일 *금요일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(R) - 양승국 ...   2013-05-03 노병규 6368 0
80930 <내맡긴영혼은>'망설임'은내맡긴영혼의태도가-이해욱신부 |2|  2013-05-03 김혜옥 3793 0
80929 하느님께서는 이렛날 쉬셨다. 왜?   2013-05-03 이정임 6052 0
8092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먹었으면 화장실 가는 것은 당연하 ... |4|  2013-05-02 김혜진 64411 0
80927 엄마나 아빠를 내게서 빼내면 |1|  2013-05-02 이기정 3324 0
80926 예수님의 준비물   2013-05-02 김영범 3770 0
80925 5월3일(금) 사도 聖 필립보, 聖 야고보 님   2013-05-02 정유경 4551 0
80924 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.   2013-05-02 주병순 3591 0
80923 참사랑 -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- 2013.5.2 목요일 성 아타나시 ...   2013-05-02 김명준 3703 0
80922 알기쉬운 교리상식 성모님발현성지 라살레트.루르드(동영상)   2013-05-02 김현 3601 0
80921 마리아는 우리의 낙원(2)   2013-05-02 김중애 3431 0
80920 어버이날에 띄우는 카네이션 편지 / 이채시인   2013-05-02 이근욱 3021 0
80919 위로부터 사랑은 아래로 흘러 한 사랑의 바다를 이루시다   2013-05-02 장이수 3290 0
80918 부활 제5주간 목요일 - 주님의 기도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5-02 박명옥 4310 0
80917 경계 ( 3,7~12)   2013-05-02 강헌모 4443 0
80916 당신 눈동자처럼 사랑하시는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3-05-02 김은영 5024 0
80915 [번역오류] "여러분이 전해 받은 표준 가르침" 이란? - 로마 6,1 ... |3|  2013-05-02 소순태 3081 0
80914 소중한것을 주십시오.   2013-05-02 김중애 3831 0
80913 하느님의 섭리/송봉모신부   2013-05-02 김중애 6013 0
809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5-02 이미경 83310 0
80911 칭찬을 잘 하면 백년이 행복하다.   2013-05-02 유웅열 4251 0
80910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5/2 부활 제5주간 목요일 복음묵 ... |1|  2013-05-02 신미숙 4588 0
80909 ♡ 우리 가정을 위해 기도해요 ♡   2013-05-02 이부영 4213 0
80908 그분의 사랑 안에 참 기쁨이/신앙의 해[162]   2013-05-02 박윤식 3752 0
80907 † 받은 사랑을 기억하라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5-02 김세영 1,29910 0
80906 대충믿는이의 고통 |2|  2013-05-02 정혁준 4332 0
80905 <내맡긴영혼은>이제는'노력도기술도방법'도-이해욱신부 |1|  2013-05-02 김혜옥 5023 0
80904 5월 2일 *목요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(R) - 양승국 스 ... |2|  2013-05-02 노병규 67114 0
80903 사람이 온갖 생물들을 어떻게 다스릴 수 있을까?   2013-05-02 이정임 36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