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8373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,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...   2013-01-22 주병순 3052 0
78377 시편의 주요말씀(1부) |1|  2013-01-22 박종구 3202 0
78385 눈물이 없으면 기쁨도 사랑도 없다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주일 강론) |1|  2013-01-22 김영완 4242 0
78395 예수님이 드디어 칼을 뽑으셨다/신앙의 해[67]   2013-01-23 박윤식 3412 0
78433 충서(忠恕)란? |1|  2013-01-24 소순태 3202 0
78434 원죄로 박탈당한 과성은혜(過性恩惠) 용어의 유래 - 지중해 지역 |1|  2013-01-25 소순태 3122 0
78437 평화를 빕니다/신앙의 해[69]   2013-01-25 박윤식 3522 0
78454 더 많은 젊은이들을 불러주시고,(루카 10, 1-9)   2013-01-26 김은영 3122 0
78459 ♡ 불화 ♡   2013-01-26 이부영 3552 0
78485 오늘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다.   2013-01-27 주병순 3142 0
78488 유광수 신부님의 마르코 복음 묵상 / 귀먹고 말 더듬는 이를 고치시다   2013-01-28 이정임 1,2422 0
78495 ♡ 도움과 지탱 ♡   2013-01-28 이부영 3682 0
78512 참 어머님이신 우리 성모님/신앙의 해[72]   2013-01-29 박윤식 4912 0
78514 아침의 행복 편지 132   2013-01-29 김항중 3462 0
78520 연중 제3주간 화요일 - 지금 굶주리는 자가 바로 나다! 김웅열 토마스 ... |1|  2013-01-29 박명옥 4572 0
78525 “누가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냐?” -오상선신부-   2013-01-29 김종업 6492 0
78531 오로지 씨만 열심히 뿌리자/신앙의 해[73]   2013-01-30 박윤식 3302 0
78545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   2013-01-30 주병순 3092 0
78549 연중 제3주간 수요일 - 크리스천의 영성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|1|  2013-01-30 박명옥 3182 0
78561 영적인 사람과 육적인 사람 --- 요한복음 6,22~59 |2|  2013-01-31 강헌모 4432 0
78563 아침의 행복 편지 133 |2|  2013-01-31 김항중 3512 0
78598 단 한 자루의 초에도 정성을 담아서/신앙의 해[76] |1|  2013-02-02 박윤식 3502 0
78602 <거룩한내맡김영성> 오직 '하느님 뜻大路'-이해욱신부 |3|  2013-02-02 김혜옥 3302 0
78606 주님 봉헌 축일 |1|  2013-02-02 조재형 3182 0
78619 "미치도록 사랑해요. 사랑하기에는 백 년도 짧아요."(박영식 야고보 신 ... |1|  2013-02-02 김영완 4442 0
78642 예수님의 고향 사람들의 옹졸한 교만의 결과는? - 루카 4,21-30 ... |1|  2013-02-04 소순태 3032 0
78644 항상 감사와 영광 드러내는 삶을/신앙의 해[77]   2013-02-04 박윤식 3652 0
78651 사람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02-04 김은영 3872 0
78654 하느님의 지도 |1|  2013-02-04 김중애 3572 0
78673 소녀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!   2013-02-05 주병순 31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