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8705 성스러운(sacred)과 거룩한(holy)의 차이점은? #[다연중5주일 ... |2|  2013-02-06 소순태 3422 0
78721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파견하셨다.   2013-02-07 주병순 2932 0
78755 아들의 눈물   2013-02-08 이부영 3582 0
78762 시편에 왜 할렐루야라고 되어있나요? |3|  2013-02-08 소순태 3322 0
78763 교회와 세상---바티칸 공의회   2013-02-08 박승일 3792 0
78796 신앙 생활의 단계 --- 요한복음 8장 12~20절 |2|  2013-02-10 강헌모 3062 0
78800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  2013-02-10 주병순 3172 0
78806 찬미의 축복 -행복하여라, 주님을 찬미하는 사람들! - 2013.2.1 ...   2013-02-10 김명준 3122 0
78811 거룩하시다, 거룩하시다, 거룩하시다 - 이사야 6,3; 묵시록 4,8 ... |1|  2013-02-10 소순태 3362 0
78828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   2013-02-11 주병순 3112 0
78843 겉과 속이 다른 체면치레만/신앙의 해[85]   2013-02-12 박윤식 3802 0
78844 창조적 경청 --- 창세기 14장 1절 ~ 16절   2013-02-12 강헌모 3812 0
78846 하루를 행복하게 사는 법   2013-02-12 유웅열 3712 0
78854 비참함속에 오래 머물지 마십시오. |1|  2013-02-12 김중애 4152 0
78875 재의 수요일 -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3-02-13 박명옥 5672 0
78876 정화의 기간에 우리의 부활을/신앙의 해[86]   2013-02-13 박윤식 3842 0
78893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  2013-02-13 주병순 3412 0
78901 재의 수요일 다음 목요일 |1|  2013-02-14 조재형 3912 0
78931 영혼이 고통 받는 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(희망신부님의 묵상)   2013-02-15 김은영 3512 0
78949 먹어서 얻는 에너지의 용도를 알려면   2013-02-16 이기정 3402 0
78969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  2013-02-16 주병순 3322 0
78988 반동형성 --- 창세기 16장 7절   2013-02-17 강헌모 5242 0
78998 예수님께서는 성령에 이끌려 광야롤 가시어, 유혹을 받으셨다.   2013-02-17 주병순 3502 0
79011 가장 보잘것없는 이들을 통해서/신앙의 해[91]   2013-02-18 박윤식 3232 0
79023 사순 제1주간 월요일 - 행복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2-18 박명옥 3842 0
79025 너희가 내 형제들이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...   2013-02-18 주병순 3022 0
79042 ♡ ‘주님의 기도’를 가르치십니다 ♡   2013-02-19 이부영 4272 0
79063 요나의 징표?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3-02-20 이순정 3562 0
79068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  2013-02-20 주병순 3152 0
79069 강생(말씀의 육화) 보다 더 큰 표징이 있는가?   2013-02-20 김영범 30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