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80802	예수님의 새 계명이 그래서 |2|	2013-04-27	이기정	476	4	0
80801	부활 제4주간 토요일 - ♥짝사랑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	2013-04-27	박명옥	379	2	0
80800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	2013-04-27	이미경	684	10	0
80799	멋있는 말과 맛있는 말	2013-04-27	유웅열	412	1	0
80798	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4/27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복음 ... |1|	2013-04-27	신미숙	372	8	0
80797	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/신앙의 해[157] |1|	2013-04-27	박윤식	324	1	0
80796	4월 27일 *부활 제4주간 토요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	2013-04-27	노병규	466	13	0
80795	<내맡긴영혼은> 내맡기신(봉헌) 분들께 - 이해욱신부 |1|	2013-04-27	김혜옥	335	1	0
80794	카인이 아벨을 죽이기 전에 왜 들로 나가자 했을까?	2013-04-27	이정임	380	1	0
80793	4월27일(토) 聖女 지타 님	2013-04-27	정유경	303	2	0
80792	+ 다 이루어주겠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2|	2013-04-27	김세영	492	11	0
80791	파티마 예언	2013-04-26	임종옥	366	0	0
80790	"사랑 없이 사는 것은 정말로 사는 것이 아니다." (박영식 야고보 신 ...	2013-04-26	김영완	421	0	0
80788	부활 제4주간 금요일 - 길 위에 서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	2013-04-26	박명옥	417	0	0
80789	Re:부활 제4주간 금요일 - 길 위에 서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	2013-04-26	박명옥	525	0	0
80787	12) 교리서간추림 / 나 자신 부터!!	2013-04-26	김영범	390	0	0
80786	성경이 고발하는 카인의 죄는 뭘까?	2013-04-26	이정임	747	0	0
80785	'산란한 마음' 과 '그 하늘' 과 '통하여' [믿음과 회피]	2013-04-26	장이수	374	0	0
80784	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	2013-04-26	주병순	333	2	0
80783	배티 대성당 십자가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3-04-26	박명옥	546	0	0
80782	“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?” - 2013.4.26 부활 제4주간 ... |1|	2013-04-26	김명준	408	7	0
80781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|1|	2013-04-26	김혜진	847	9	0
80780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제5주일 2013년 4월 28일)	2013-04-26	강점수	411	2	0
80779	하느님의 진리와 세상의 뜻(희망신부님의 글)	2013-04-26	김은영	325	1	0
80778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3-04-26	이미경	679	12	0
80777	유다인들의 불신( 요한복음 : 12,37~43 ) |1|	2013-04-26	강헌모	356	2	0
80776	평범한 삶이 더 행복하다. |1|	2013-04-26	유웅열	372	1	0
80775	고통을 물리치지 말라. |1|	2013-04-26	김중애	404	2	0
80774	야곱의삶을 돌아보다.	2013-04-26	김중애	358	1	0
80773	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4/26 부활 제4주간 금요일 복음 ... |1|	2013-04-26	신미숙	399	6	0
80772	♡ 속상하고 화가 나세요 ♡	2013-04-26	이부영	402	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