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0033 잔소리는 결코 도움이 안 된다.   2013-03-29 유웅열 3512 0
80040 고해성사는 은총의 성사다/송봉모신부   2013-03-29 김중애 4702 0
80048 요한이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  2013-03-29 주병순 2952 0
80060 부활은 온 인류가 기뻐해야 할 새로운 창조/신앙의 해[129]   2013-03-30 박윤식 2992 0
80061 3월 30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2일째입니다   2013-03-30 장병찬 3062 0
80090 이웃의 말을 경청하고 그 뜻을 높이자!   2013-03-31 유웅열 4132 0
80099 한번뿐인삶 어떻게 살것인가/5   2013-03-31 김중애 3502 0
80112 두려워하지 말자/신앙의 해[131] |1|  2013-04-01 박윤식 3492 0
80118 주님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04-01 김은영 3642 0
80122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...   2013-04-01 주병순 3012 0
80125 한번뿐인삶 어떻게 살것인가/6   2013-04-01 김중애 4442 0
80141 일치(一致)를 추구하는 인간, “나+주님 =참 나” - 2013.4.2 ... |1|  2013-04-02 김명준 3602 0
80149 송아지 얼룩 송아지 엄마 닮았네   2013-04-02 이정임 3452 0
80155 엠마오로 가고 있는 우리는/신앙의 해[133]   2013-04-03 박윤식 4592 0
80157 신앙에 대한 묵상   2013-04-03 유웅열 3722 0
80159 세상은 주님의 것으로 이렇게 풍요로운데 현실은 왜?... |2|  2013-04-03 이정임 3622 0
80161 4월 3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6일째입니다   2013-04-03 장병찬 3162 0
80163 사도시대 뿐만 아니라 오늘 날에도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04-03 김은영 3522 0
80178 주님의 평화가 항상 우리와 함께/신앙의 해[134]   2013-04-04 박윤식 3642 0
80181 미워하기보다는 측은한 마음으로 사랑하자!   2013-04-04 유웅열 4452 0
80188 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 / 이채시인 감동시   2013-04-04 이근욱 3262 0
80189 사랑이 두렵고 유령으로 보이는 세속화에 빠지다 [이 일의 증인] |1|  2013-04-04 장이수 3472 0
80190 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 ...   2013-04-04 주병순 2992 0
80193 걱정에 사로잡히지 말것/송봉모신부   2013-04-04 김중애 5552 0
80209 베드로의 연속된 세 번의 마지막 순명/신앙의 해[135]   2013-04-05 박윤식 4322 0
80214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.   2013-04-05 유웅열 3792 0
80215 한번뿐인삶 어떻게 살것인가/9   2013-04-05 김중애 3402 0
80218 ♡ 형제들의 우애는 부모의 자랑이며 기쁨이다 ♡   2013-04-05 이부영 3782 0
80224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.   2013-04-05 주병순 3092 0
80233 마리아 막달레나 왜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었나?   2013-04-06 이정임 34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