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0262 마리아 막달레나가 두 번 돌아섬의 의미는? |2|  2013-04-07 이정임 5272 0
80266 부활 제2주일   2013-04-07 조재형 3342 0
80272 행복의 필수 조건   2013-04-07 김영범 3082 0
80279 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- 아시는 바와 같이...주님 사랑합 ...   2013-04-07 박명옥 3832 0
80330 ♡ 동 료 ♡   2013-04-09 이부영 3632 0
80331 부활 제2주간 화요일 - 주님 바라보면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|1|  2013-04-09 박명옥 3622 0
80335 언제나 그리움을 쫓아서/송봉모신부   2013-04-09 김중애 4652 0
80365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 ...   2013-04-10 주병순 3062 0
80376 목자와 강도의 비유 --- 요한복음 10장 1~6절   2013-04-11 강헌모 4912 0
80381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   2013-04-11 주병순 2792 0
80404 ♡ 신자[敎友]들 ♡ |1|  2013-04-12 이부영 3232 0
8040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제3주일 2013년 4월 14일)   2013-04-12 강점수 3932 0
80412 내가 하려고 하니까 안된다. |1|  2013-04-12 김영범 3112 0
80415 인간의 자유의지/송봉모신부 |1|  2013-04-12 김중애 4602 0
80427 부활 제3주일 요한의 아들 시몬아, 네가 나를 정말 사랑하느냐?   2013-04-13 원근식 3112 0
80429 병적인 소신 (요한복음 : 10,22~29 )   2013-04-13 강헌모 3052 0
80439 부활 제2주간 - 조용하고 잠잠하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3-04-13 박명옥 3952 0
80441 배티은총의 밤 - 부활은 희망이고, 치유이며 해방입니다[김웅열 토마스 ... |1|  2013-04-13 박명옥 3262 0
80455 부활 제3주일 - 배 오른 쪽에 그물을 던져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|2|  2013-04-14 박명옥 5042 0
80457 세상 경륜을위한 훈련/송봉모신부   2013-04-14 김중애 3742 0
80459 지혜의 원천이신 주님!(희망신부님의 묵상 ) |1|  2013-04-14 김은영 3022 0
80463 하느님을 영광스럽게 하는 삶 - 2013.4.14 부활 제3주일, 이 ...   2013-04-14 김명준 3522 0
80482 애정의 조배를 드립시다.   2013-04-15 김중애 3812 0
80521 부활 제3주간 수요일   2013-04-17 조재형 3282 0
80535 요셉이 감옥에 들다/송봉모신부   2013-04-17 김중애 4722 0
80566 나주 관련 쪽지 보내신 분과 그와 함께 하시는 분들!   2013-04-18 김정숙 3082 0
80570 천사가 마리아의 집으로 들어가셨다는 의미는 무엇일까?   2013-04-19 이정임 3722 0
80571 그분의 삶을 살아야 영원히 산다./신앙의 해[149] |1|  2013-04-19 박윤식 3332 0
80572 <내맡긴영혼은>간병인에게고(告)합니다!-이해욱신부   2013-04-19 김혜옥 3552 0
80573 부활 제3주간 금요일   2013-04-19 조재형 30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