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80701	사랑과 앎 -주님과 일치에의 여정- 2013.4.23 부활 제4주간 화 ...	2013-04-23	김명준	370	6	0
80699	공동체를 떠나지 말라	2013-04-23	김중애	475	3	0
80698	파라오가 괴이한 꿈을 꾸다/송봉모신부	2013-04-23	김중애	418	4	0
80697	예루살렘에 입성하시다 (요한복음 : 12,12~19 )	2013-04-23	강헌모	359	5	0
80696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	2013-04-23	이미경	873	15	0
80695	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4/23 부활 제4주간 화요일 복음 ... |1|	2013-04-23	신미숙	530	7	0
80694	사랑은 허물을 최대한 덮어주는 것	2013-04-23	유웅열	394	2	0
80693	♡ 낭비한 시간이나 돈은 얼마나 되는가? ♡	2013-04-23	이부영	330	2	0
80692	부활 제4주간 화요일 - 거룩한 부르심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	2013-04-23	박명옥	396	3	0
80691	인정하고 따르는 용기 있는 자세를/신앙의 해[153]	2013-04-23	박윤식	384	0	0
80690	부활 제4주간 화요일	2013-04-23	조재형	313	5	0
80689	+ 언제까지 속을 태울 작정이냐?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	2013-04-23	김세영	563	10	0
80688	<내맡긴영혼은>감사할줄아는이여,그대의이름은-이해욱신부 |1|	2013-04-23	김혜옥	413	2	0
80687	4월 23일 *부활 제4주간 화요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	2013-04-23	노병규	673	15	0
80686	우리들은 어부인가? 낚시꾼들인가?	2013-04-23	이정임	1,603	0	0
80685	사람과 하나 그리고 예수님과 하나	2013-04-22	이기정	334	4	0
80684	(9) 인간 / 하느님의 모습으로 만드심	2013-04-22	김영범	302	1	0
80682	4월23일(화) 우디네의 聖女 헬레나 님	2013-04-22	정유경	320	2	0
80679	이 아침의 행복을 그대에게 / 이채시인	2013-04-22	이근욱	387	0	0
80678	부활 제4주간 월요일 - 부르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3-04-22	박명옥	431	2	0
80676	“나는 문이다” - 2013,4,22 부활 제4주간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	2013-04-22	김명준	413	3	0
80675	나는 양들의 문이다.	2013-04-22	주병순	306	1	0
80674	부활 제4주일 (성소주일)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	2013-04-22	박명옥	372	0	0
80673	묵상에 몰두합시다. |1|	2013-04-22	김중애	430	4	0
80672	인간과 하느님의 시간표/송봉모신부	2013-04-22	김중애	516	4	0
80671	유다인들이 라자로까지 죽이기로 결의하다 (요한복음 :12,9~11 ) |2|	2013-04-22	강헌모	354	5	0
80670	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4/22 부활 제4주간 월요일 복음 ... |1|	2013-04-22	신미숙	431	6	0
80669	따뜻한 마음을 품고 사십시오. |1|	2013-04-22	유웅열	414	1	0
80668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3-04-22	이미경	762	13	0
80665	♡ 교회가 자기에게 맡겨 준 책임은 다했는가? ♡	2013-04-22	이부영	325	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