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0575 좋은 사람의 향기   2013-04-19 유웅열 3312 0
80581 ♡ 자기 자신만을 위해서 살았는가? ♡   2013-04-19 이부영 4292 0
80587 꿈으로 이어진 이야기/송봉모신부   2013-04-19 김중애 5292 0
80600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  2013-04-19 주병순 3582 0
80602 내 인생의 명작 / 용서해야 합니다 |2|  2013-04-19 장병찬 3372 0
80604 부활 제4주일/만민을 향한 거룩한 부르심   2013-04-20 원근식 3572 0
80605 <내맡긴영혼은>이제또말하고싶다,마귀에대해!-이해욱신부 |1|  2013-04-20 김혜옥 3782 0
80619 ♡ 오늘 만난 사람들을 생각해 보자! ♡   2013-04-20 이부영 3462 0
80623 요셉이 실망하다/송봉모신부   2013-04-20 김중애 4832 0
80629 가장 사나운 짐승과 싸워 이기는 방법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주일 강론 ...   2013-04-20 김영완 3332 0
80638 <내맡긴영혼은>참으로 영적성장을 바란다면!-이해욱신부 |1|  2013-04-21 김혜옥 4062 0
80640 부활 제4주일(성소주일)   2013-04-21 조재형 3142 0
80641 삶의 지혜가 담긴 글, 읽고 또 읽어서 마음에 새기자!   2013-04-21 유웅열 3762 0
80643 부활 제4주일(성소 주일)- "나는 여러분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 ... |1|  2013-04-21 박명옥 3312 0
80651 태중에 있던 요한이 자신의 주님을 어떻게 알아볼 수 있었나?   2013-04-21 이정임 3322 0
80657 난 예수님의 친구라고 말할 자신이 있나?   2013-04-22 이정임 1,0312 0
80660 <내맡긴영혼은>'마목정'에서맺은굳은결의!-이해욱신부 |1|  2013-04-22 김혜옥 4022 0
80664 단 하루 만이라도 착한 목자가 되자/신앙의 해[152]   2013-04-22 박윤식 3372 0
80678 부활 제4주간 월요일 - 부르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4-22 박명옥 4312 0
80682 4월23일(화) 우디네의 聖女 헬레나 님   2013-04-22 정유경 3202 0
80688 <내맡긴영혼은>감사할줄아는이여,그대의이름은-이해욱신부 |1|  2013-04-23 김혜옥 4132 0
80693 ♡ 낭비한 시간이나 돈은 얼마나 되는가? ♡   2013-04-23 이부영 3302 0
80694 사랑은 허물을 최대한 덮어주는 것   2013-04-23 유웅열 3942 0
80708 '내가 한 바로 그 말'이라고 하는 의미   2013-04-23 장이수 2982 0
80717 믿는 게 생명을 받아들이는 것이다/신앙의 해[154]   2013-04-24 박윤식 3512 0
80729 예수 부활 제4주간 화요일 - “하느님 보시니 참 좋더라!”[김웅열 토 ...   2013-04-24 박명옥 4702 0
80730 인생의 벗이 그리워질 때 / 이채시인 감동시   2013-04-24 이근욱 3372 0
80731 4월25일(목) 복음사가 聖 마르코 님   2013-04-24 정유경 3252 0
80736 주님은 우리들을 평생 무상수리 중... |3|  2013-04-24 이정임 3412 0
80738 Re:매일 아침마다 보는 신랑과 부인은 새로운 사람인가, 헌 사람인가? |1|  2013-04-25 이정임 2830 0
80745 오늘 만큼은 기분 좋게 살자!   2013-04-25 유웅열 38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