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0748 ♡ 속상하고 화가 나세요 ♡   2013-04-25 이부영 4712 0
80750 묵상을하는 이유 |2|  2013-04-25 김중애 4542 0
80767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/신앙의 해[156]   2013-04-26 박윤식 3332 0
80775 고통을 물리치지 말라. |1|  2013-04-26 김중애 4042 0
80777 유다인들의 불신( 요한복음 : 12,37~43 ) |1|  2013-04-26 강헌모 3562 0
8078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제5주일 2013년 4월 28일)   2013-04-26 강점수 4112 0
80784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  2013-04-26 주병순 3332 0
80793 4월27일(토) 聖女 지타 님   2013-04-27 정유경 3032 0
80801 부활 제4주간 토요일 - ♥짝사랑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3-04-27 박명옥 3792 0
80816 부활 제5주일/서로 사랑하여라/이기양 신부   2013-04-28 원근식 4172 0
80834 자녀를 사랑하는 아버지는 물고기를 잡아주지 않는다   2013-04-29 이정임 3752 0
80835 <내맡긴영혼은>TV와인터넷은마귀가아닙니다- 이해욱신부 |4|  2013-04-29 김혜옥 4742 0
80841 말과 글에는 대단한 힘이 있습니다.   2013-04-29 유웅열 4002 0
80853 우리는 전사(戰士)요 전사(戰友)다 - 2013.4.29 월요일, 이 ...   2013-04-29 김명준 3572 0
80855 자식들에게 평화를 주려면   2013-04-29 이기정 3732 0
80864 삶의 생기를 찾아서. . . .   2013-04-30 유웅열 3842 0
80867 모세의 성격 (2,11~22 )   2013-04-30 강헌모 4992 0
80868 ♡ 마음 밭에 사랑을 심으세요 ♡   2013-04-30 이부영 3662 0
80869 용서 그리고 화해의 원리/송봉모신부   2013-04-30 김중애 6142 0
80870 고통을 받아들여야하는 이유   2013-04-30 김중애 5202 0
80875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.   2013-04-30 주병순 3922 0
80877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는다   2013-04-30 이기정 4512 0
80883 요셉이 하느님의 섭리를 깨닫다/송봉모신부   2013-05-01 김중애 7372 0
80887 가장 훌륭하게 참는 법   2013-05-01 유웅열 5952 0
80891 ♡ 사람을 존중하세요 ♡   2013-05-01 이부영 3572 0
80894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  2013-05-01 주병순 3362 0
80903 사람이 온갖 생물들을 어떻게 다스릴 수 있을까?   2013-05-02 이정임 3682 0
80906 대충믿는이의 고통 |2|  2013-05-02 정혁준 4332 0
80908 그분의 사랑 안에 참 기쁨이/신앙의 해[162]   2013-05-02 박윤식 3752 0
80929 하느님께서는 이렛날 쉬셨다. 왜?   2013-05-03 이정임 60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