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48 20년째한 15기도는 하느님나라를 받아들이는 과정... |3|  2013-04-19 최태광 1,3292 0
80597 [6] 전능하신 하느님 // 밥의 삶 |1|  2013-04-19 김영범 3091 0
80596 4월20일(토) 몬테풀치아노의 聖女 아네스 님   2013-04-19 정유경 4690 0
80595 부활 제3주간 금요일 -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3-04-19 박명옥 3850 0
80594 육적으로 먹고 마시다 <와> 위로부터 태어나는 빵 |1|  2013-04-19 장이수 3780 0
80593 외로움이라는 기적!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3-04-19 이순정 4277 0
80592 참된 먹거리! [허윤석신부님]   2013-04-19 이순정 3454 0
80590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이 좋아요 / 이채시인   2013-04-19 이근욱 3770 0
80589 내적체험 -주님과의 만남- 2013.4.19 부활 제3주간 금요일, 이 ...   2013-04-19 김명준 4123 0
80588 침울해하지 마십시오 |1|  2013-04-19 김중애 3711 0
80587 꿈으로 이어진 이야기/송봉모신부   2013-04-19 김중애 5292 0
80585 + 종합영양제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4-19 김세영 6558 0
80583 라자로를 다시 살리시다 (요한복음 : 11,38~44 ) |1|  2013-04-19 강헌모 8913 0
8058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제4주일(성소주일) 2013년 4월 21일 ...   2013-04-19 강점수 3744 0
80581 ♡ 자기 자신만을 위해서 살았는가? ♡   2013-04-19 이부영 4292 0
80579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4/19일 부활 제3주간 금요일 복 ... |1|  2013-04-19 신미숙 52910 0
80580 소나무 신부님 이야기가 평화신문에 소개되었네요~ |2|  2013-04-19 신미숙 3966 0
805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여려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3-04-19 이미경 75411 0
80577 교만의 문제   2013-04-19 장병찬 4980 0
80576 거짓교사들의 관한 경고(1티모테오 4,1-1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3-04-19 장기순 3395 0
80575 좋은 사람의 향기   2013-04-19 유웅열 3312 0
80574 4월 19일 *부활 제3주간 금요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3-04-19 노병규 59711 0
80573 부활 제3주간 금요일   2013-04-19 조재형 3042 0
80572 <내맡긴영혼은>간병인에게고(告)합니다!-이해욱신부   2013-04-19 김혜옥 3552 0
80571 그분의 삶을 살아야 영원히 산다./신앙의 해[149] |1|  2013-04-19 박윤식 3332 0
80570 천사가 마리아의 집으로 들어가셨다는 의미는 무엇일까?   2013-04-19 이정임 3722 0
80569 위령미사 입당송의 레퀴엠... 가사의 출처는? |1|  2013-04-18 소순태 3511 0
8056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아빠를 바꿀 순 없나요? |1|  2013-04-18 김혜진 67611 0
80567 하느님으로 말미암아 사는 뼈대 있는 사람   2013-04-18 이기정 3053 0
80566 나주 관련 쪽지 보내신 분과 그와 함께 하시는 분들!   2013-04-18 김정숙 3082 0
80565 [5] 성 부 (교리서 간추림 발제) -- 사랑이신 하느님   2013-04-18 김영범 37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