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575 주님, 저를 보십시오 |5|  2006-02-10 양승국 83713 0
15625 2월 13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스스로 분별하자 |6|  2006-02-13 조영숙 68113 0
15653 남편들에게 보내는 편지 !!! |7|  2006-02-14 노병규 84513 0
15687 2월 15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마음의 눈 |4|  2006-02-15 조영숙 74713 0
15728 "나는 당신과 함께, 당신도 나와 함께 입니다." |15|  2006-02-17 조경희 71113 0
15798 슬픈 광대처럼 |4|  2006-02-20 양승국 94913 0
15872 [사제의 일기]* 내 영혼의 날개.................이창덕 ... |9|  2006-02-23 김혜경 87313 0
15957 추천서 |7|  2006-02-26 이인옥 69313 0
16180 영적 파탄 |12|  2006-03-07 황미숙 80513 0
16186 징징거리지 않아도 |4|  2006-03-07 양승국 94813 0
16359 존경하는 목사님의 설교 |7|  2006-03-13 양승국 85613 0
16797 허깨비 같은 몸만 왔다갔다 |2|  2006-03-31 양승국 79013 0
16802 성령과 함께 하는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삶 |5|  2006-03-31 조경희 89013 0
16805 구원의 보증수표 |4|  2006-03-31 양승국 81013 0
16876 하느님 마음에 꼭 드는 영혼의 소유자 |5|  2006-04-03 양승국 89913 0
16993 인생은 춤이다 (life is dance) |10|  2006-04-08 박영희 61413 0
17062 사실이 중요하다 |14|  2006-04-11 박영희 81513 0
17149 그저 안개꽃 한 묶음 비석 앞에 놓아드리고자 |2|  2006-04-14 양승국 77613 0
17221 『야곱의 우물』- 부활은 회개를 위한 새로운 시각을 준다 |5|  2006-04-18 조영숙 85713 0
172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7|  2006-04-20 이미경 81313 0
17292 4월 21일 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배 오른편 |6|  2006-04-21 조영숙 60913 0
17416 약속의 땅이 야속한 땅 / 약속의 땅 (전원 신부님) |18|  2006-04-26 박영희 69113 0
17480 ◆ 은방울 꽃 이야기 ◆ |7|  2006-04-29 김혜경 82013 0
17500 Re:◆ 은방울 꽃 이야기 ◆ |2|  2006-04-29 유정자 5011 0
17496 게시번호 [#17444]의 답글에 고마움을 전하면서.. |6|  2006-04-29 조영숙 67713 0
17508 Re:게시번호 [#17444]의 답글에 고마움을 전하면서.. |2|  2006-04-30 이홍승 4063 0
17625 광야는 과정 |4|  2006-05-05 이미경 84513 0
17641 등대풀꽃 이야기 / 전원 신부님 |10|  2006-05-05 박영희 74013 0
17643 Re:등대풀꽃 이야기 / 김현정 |2|  2006-05-05 박영희 4035 0
177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조명연 마태오 신부님의 공지] |10|  2006-05-10 이미경 1,06413 0
17735 택시기사 체험기<2> / 황철수 주교님 |5|  2006-05-11 조경희 75813 0
17740 '봉사와 섬김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  2006-05-11 정복순 85813 0
17745 낭패감을 딛고 (부제: 새싹들의 함성) |10|  2006-05-11 박영희 705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