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1190 세상을 이길 가장 유일한 방법은/신앙의 해[173]   2013-05-13 박윤식 4032 0
81191 월요일 아침에 하는 우리의 다짐   2013-05-13 유웅열 3632 0
81197 자기성찰 5,15~19   2013-05-13 강헌모 5572 0
81211 <내맡긴영혼은> 물 위에 떠 있는 낙엽처럼-이해욱신부 |4|  2013-05-14 김혜옥 4382 0
81222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다(요한복음 : 13,1~20 )   2013-05-14 강헌모 4222 0
81263 영적 자유   2013-05-16 김중애 3602 0
81270 ♡ 거꾸로 가는 지혜 ♡   2013-05-16 이부영 3782 0
81271 우리 영혼은 하느님과 하나가 되고 싶지만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3-05-16 김은영 3242 0
81289 <내맡긴영혼은> 참으로 이상하신 하느님 - 이해욱신부 |1|  2013-05-17 김혜옥 3302 0
8130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성령강림 대축일 2013년 5월 19일) |1|  2013-05-17 강점수 3442 0
81305 우리의 몸은 거룩한 성전이다/안젤름그륀신부   2013-05-17 김중애 4952 0
81306 죽음의 과정   2013-05-17 김중애 3662 0
81312 5월18일(토) 聖 펠릭스 님   2013-05-17 정유경 3082 0
81319 부활 제7주간 - ♡하느님의 사랑♡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3-05-17 박명옥 3412 0
81324 <내맡긴영혼은>내맡긴영혼이해야할가장중요한일-이해욱신부 |2|  2013-05-18 김혜옥 3582 0
81334 교황 "금송아지를 숭배하는 비정한 삶이..., |2|  2013-05-18 박승일 3182 0
81342 성령 강림 대축일 - ☆성령의 빛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3-05-18 박명옥 7932 0
81360 착한목자/ 안젤름그륀 신부   2013-05-19 김중애 4042 0
81364 평화 (요한복음 : 14,15~31 ) |1|  2013-05-19 강헌모 3952 0
81380 <내맡긴영혼은>하느님을향한외골수가되렵니다-이해욱신부 |1|  2013-05-20 김혜옥 3582 0
81393 주님, 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   2013-05-20 주병순 3522 0
81407 내가 서 있는 자리는/신앙의 해[181]   2013-05-21 박윤식 3552 0
81417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, 모든 이의 꼴찌 ...   2013-05-21 주병순 3212 0
81423 <내맡긴영혼은>사건을통해글을쓰게해주시는하느님-이해욱신부 |3|  2013-05-22 김혜옥 4092 0
81425 큰마음으로 세상 복음화를/신앙의 해[182]   2013-05-22 박윤식 3342 0
81427 따뜻한 마음의 선물은 바로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   2013-05-22 유웅열 4062 0
81429 포도나무의 비유와 우정의 관계/ 안젤름 그륀 신부   2013-05-22 김중애 4812 0
81431 은총의 도구   2013-05-22 이부영 3762 0
81442 <내맡긴영혼은>내맡김의영성에대한논쟁은피해야-이해욱신부 |2|  2013-05-23 김혜옥 3692 0
81477 수난사화/ 안젤름 그륀 신부   2013-05-24 김중애 45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