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5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1-07 노병규 70210 0
13397 믿음   2005-11-09 김성준 7021 0
13625 너희는 나의 양 떼이다 나는 이제 양과 양 사이의 시비를 가려 주리라.   2005-11-20 양다성 7021 0
1406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2-10 노병규 7026 0
14651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13.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낸 충고의 전보 |1|  2006-01-03 박종진 7023 0
14746 행복 전도사   2006-01-07 김성준 7021 0
15037 하느님의 뜻이 바로 그 사람을 통해 익어갑니다 |7|  2006-01-18 박영희 70210 0
15234 24. 악마와의 만남에 대하여 |5|  2006-01-26 이인옥 7028 0
15332 님의 말씀은 치유이며 용서입니다. |3|  2006-01-31 박규미 7022 0
15657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십니다 |1|  2006-02-14 정복순 7026 0
16062 * 갈매기의 꿈 |1|  2006-03-02 김성보 7023 0
16067 수치의 십자가... |1|  2006-03-02 허정이 7021 0
16415 산 그늘 |5|  2006-03-16 이재복 7022 0
16548 1%를 믿어준 사람 |6|  2006-03-21 박영희 7027 0
16550 Re: 아브라함의 돌출 행동 |2|  2006-03-21 박영희 3933 0
16625 '율법의 완성인 사랑' |2|  2006-03-24 정복순 70214 0
16855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9일 ◈ |6|  2006-04-03 조영숙 7022 0
18006 매일의 생활 (1) / 님은 바람 속에서- 발렌타인.L 수자 |2|  2006-05-25 조경희 7026 0
19360 [오늘복음묵상]2006년 7월 28일 연중 제16주간 금요일 / 이영창 ...   2006-07-28 노병규 7022 0
21963 11월 2일 목요일 (성시간 참석하세요) |2|  2006-11-01 장병찬 7021 0
22056 대접 받는 방귀, 대접 못 받는 방귀 l 홍문택 신부님 |2|  2006-11-03 노병규 7023 0
22224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82. 라면과 최후의 만찬 (마르 14, ... |2|  2006-11-09 박종진 7024 0
22421 (40)아품속에 만나는 이 기쁨은~~~ |15|  2006-11-15 김양귀 7024 0
23341 ♧ 깨달음의 이야기 (작은 마음에 큰 기쁨) |1|  2006-12-12 박종진 7023 0
23806 그런데 이제 보니 그것도 아니더군요. |9|  2006-12-26 윤경재 7024 0
23812 사랑(새계명)의 거짓말쟁이 |9|  2006-12-26 장이수 3964 0
24405 [연중 제2주일] 더욱 가까워진 하느님 나라(이기양 신부님) |2|  2007-01-13 전현아 7023 0
24532 '묶인 사람을 풀어주고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5|  2007-01-17 정복순 7024 0
256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7-02-24 이미경 7024 0
26084 나의 고독은 꽃보다 화려하다   2007-03-14 홍선애 7023 0
26717 양다리 |1|  2007-04-09 장병찬 7021 0
26803 수채화 모음 구경하세요 |7|  2007-04-13 최익곤 70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