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1491 어린이가 엄마를 의지하듯/신앙의 해[185] |1|  2013-05-25 박윤식 3512 0
81492 삼위일체 대축일/하느님은 사랑이시다 |1|  2013-05-25 원근식 6122 0
81513 그 아픈 날이 있었기에 오늘이 있다.   2013-05-26 유웅열 3282 0
81534 바로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소중한 시간입니다.   2013-05-27 유웅열 4892 0
81539 교회사랑 |1|  2013-05-27 김중애 4172 0
81563 부활은 바로 내 안에서 일어난다/안젤름그륀신부 |1|  2013-05-28 김중애 5312 0
81564 말씀을 알아드든데 익숙해야 함 |1|  2013-05-28 김중애 4932 0
81574 진정한 사랑은   2013-05-29 이부영 4702 0
81577 하느님의 용서는 영원한 것 |1|  2013-05-29 김중애 4162 0
81584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/ 이채시인 감동시   2013-05-29 이근욱 3342 0
81588 행운보다는 행복을/신앙의 해[190]   2013-05-30 박윤식 3722 0
81590 교만은 모든 것을 파괴합니다 |1|  2013-05-30 김중애 4552 0
81592 강박신경증 18,39~19,16()   2013-05-30 강헌모 4622 0
81602 태아는 모태의 벽을 넘어 |1|  2013-05-30 이기정 3202 0
81620 야곱은 라헬을 얻으려고............(창세 29,20) |1|  2013-05-31 강헌모 4272 0
81631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  2013-06-01 조재형 3532 0
81646 '지금 이 순간'의 의미는 '은총' ! |1|  2013-06-01 김영범 3202 0
81663 미사 예찬 - 2013.6.2 주일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, 이수철 ...   2013-06-02 김명준 3812 0
81665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  2013-06-02 주병순 3362 0
81674 바보 같은 하느님 사랑/신앙의 해[194]   2013-06-03 박윤식 5472 0
81677 애덕 실천시 최선을 다할 것 |1|  2013-06-03 김중애 4262 0
81700 영적 위로만을 찾지 말 것. |1|  2013-06-04 김중애 5262 0
81712 부활이라는 천상방문의 초대장을/신앙의 해[196]   2013-06-05 박윤식 4062 0
81720 의지   2013-06-05 이부영 4192 0
81726 '실패' 와 '절망' 의 엄청난 차이 |1|  2013-06-05 김영범 4152 0
81732 영성체를 거절하지 마십시오 |1|  2013-06-06 이부영 4432 0
81735 성체 앞에서 그대 신앙을 쇄신하십시오. |1|  2013-06-06 김중애 4472 0
81736 만남에 대한 예찬과 감사 |1|  2013-06-06 유웅열 3822 0
81776 정보를 제공받을 권리 |2|  2013-06-07 박승일 2922 0
81781 사랑으로 누벼진 것이 아닌 것은 쓸모가 없다. |1|  2013-06-08 김중애 40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