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0499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4/16일 부활 제3주간 화요일 복 ... |1|  2013-04-16 신미숙 4597 0
80498 가족   2013-04-16 유웅열 3631 0
80496 4월 16일 *부활 제3주간 화요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3-04-16 노병규 69413 0
804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4-16 이미경 78210 0
80494 배고프지 않고 목마르지 않으려면/신앙의 해[146] |1|  2013-04-16 박윤식 5410 0
80493 부활 제3주간 화요일   2013-04-16 조재형 3233 0
80492 <내맡긴영혼은> 순명의 필요성과 그 잣대- 이해욱신부 |1|  2013-04-16 김혜옥 3631 0
80491 부부관계, 인간 관계의 불협화음 어디서 오는가? |3|  2013-04-16 이정임 4741 0
80488 자연조건인 한계성을 넘는 가르침 |1|  2013-04-15 이기정 3164 0
8048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영적인 배고픔과 육적 배고픔의 관 ... |1|  2013-04-15 김혜진 70910 0
80486 하느님이 사용하시는 사람 |2|  2013-04-15 장병찬 4475 0
80484 4월16일(화) 聖女 마리아 베르나데트 님   2013-04-15 정유경 2821 0
80483 존재의 기쁨 - 2013.4.15 부활 제3주간 월요일, 이수철 프란치 ... |1|  2013-04-15 김명준 3954 0
80482 애정의 조배를 드립시다.   2013-04-15 김중애 3812 0
80481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, 길이 남아 영원한 생 ...   2013-04-15 주병순 2921 0
80480 성적 유혹 앞에서/송봉모신부   2013-04-15 김중애 6453 0
80479 말이 곧 인품입니다 / 이채시인 감동시   2013-04-15 이근욱 4570 0
80478 빵의 임금과 행복의 빵 [예수의 형제회라고 부르기는 민망하다]   2013-04-15 장이수 3520 0
80477 부활 제3주간 월요일 - ☆생명의 빵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4-15 박명옥 4931 0
80476 사랑을 하면 세상이 아름다워진다.   2013-04-15 유웅열 3831 0
80475 내재아 돌보기 (요한복음 : 10,40~42 )   2013-04-15 강헌모 4394 0
80474 4월 15일 *부활 제3주간 월요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3-04-15 노병규 62811 0
80473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4/15일 부활 제3주간 월요일 복 ... |1|  2013-04-15 신미숙 4177 0
80472 ♡ 우리의 하루하루 생활은 ♡   2013-04-15 이부영 3583 0
80471 하느님 일은 보내신 이를 먼저 믿는 것/신앙의 해[145] |3|  2013-04-15 박윤식 3581 0
80470 + 영원한 생명의 양식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4-15 김세영 6429 0
804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3-04-15 이미경 72410 0
80468 부활 제3주간 월요일   2013-04-15 조재형 3194 0
80467 <내맡긴영혼은>영적성장의단계에얽매이지말아야-이해욱신부 |2|  2013-04-15 김혜옥 3903 0
80466 종교의 목적은 참된 삶 |1|  2013-04-14 이기정 429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