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82848	"문제는 '땅'이다. " - V.안토니오 신부	2013-07-24	김영범	359	2	0
82859	무엇을 믿어야 할까/안젤를 그륀 신부 |1|	2013-07-25	김중애	428	2	0
82860	예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시려는 결심 |1|	2013-07-25	김중애	360	2	0
82869	김지형 신부의 매일묵상 (2013년 7월25일)	2013-07-25	강헌모	457	2	0
82884	진정한 성공의 기준은 무엇일까/안젤름 그륀 신부 |1|	2013-07-26	김중애	400	2	0
82887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7 주일 2013년 7월 28일).	2013-07-26	강점수	397	2	0
82901	연중 제17주일/청하여라.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|1|	2013-07-27	원근식	444	2	0
82903	250만 명을 학살한 자들을 용서한 사람들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 ...	2013-07-27	김영완	351	2	0
82904	우리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글	2013-07-27	유웅열	378	2	0
82925	사람마다 답은 각기 다 다를 수 있다/안젤름 그륀 신부	2013-07-28	김중애	502	2	0
82926	침울해 하지 마십시오. |2|	2013-07-28	김중애	681	2	0
82942	성녀 마르타 축일	2013-07-29	조재형	445	2	0
82946	세상의 일들에서 의미를 찾는 학문이/안젤름 그륀 신부 |2|	2013-07-29	김중애	448	2	0
82957	아는 사랑에서 믿는 사랑으로	2013-07-29	강헌모	409	2	0
82968	연중 제17주간 화요일	2013-07-30	조재형	393	2	0
82979	내 안에서 먼저 나의 불의를 뽑는 우리	2013-07-30	강헌모	429	2	0
82991	회개에 대하여/안젤름 그륀 신부 |1|	2013-07-31	김중애	520	2	0
82995	지난 주에 일어난 성체의 기적 (영상) |1|	2013-07-31	최용호	1,263	2	0
83001	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한 번 맛 보았다면	2013-07-31	강헌모	454	2	0
83010	함께 좀 쉬자	2013-08-01	이부영	443	2	0
83019	아버지의 눈물 / 이채시인	2013-08-01	이근욱	346	2	0
83031	연중 제17주간 금요일	2013-08-02	조재형	340	2	0
83063	희년의 영성 -자유로운 영혼- 2013.8.3 연중 제17주간 토요일, ... |1|	2013-08-03	김명준	375	2	0
83064	영지주의(gnosticism)	2013-08-03	소순태	340	2	0
83071	잡념 없이 기도하기/안젤름 그륀 신부	2013-08-03	김중애	518	2	0
83073	은혜로 성장하는 믿음 (영상) - 102	2013-08-03	최용호	378	2	0
83087	대부와 대모는 친구이상의 관계이다/안젤름 그륀 신부 |1|	2013-08-04	김중애	498	2	0
83088	욕망의 정리정돈	2013-08-04	김중애	655	2	0
83090	하늘은 먹을 것을 나누라고 |1|	2013-08-04	이기정	363	2	0
83096	모든 문제는 나에게 달려있다. 자신을 돌아보자!	2013-08-05	유웅열	599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