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3308 하늘마음과 세상마음은 한 집에 있어도   2013-08-16 이기정 4292 0
83326 이타심은 천국으로 가는 길이요, 가족 이기심은 지옥으로 가는 길이다.( ... |1|  2013-08-17 김영완 3902 0
83335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? - 2013.8.18 연중 제20주일, 이수철 ...   2013-08-18 김명준 5072 0
83340 인생을 깊이 생각해 보기 직전까지   2013-08-18 이기정 3712 0
83344 묵상기도 |1|  2013-08-19 김중애 6252 0
83352 외적인 삶의 질서에 대하여/안젤름 그륀 신부 |1|  2013-08-19 김중애 5152 0
83359 (공지)제목 꾸미기 기능을 중지합니다.   2013-08-19 굿뉴스 3982 0
83402 목자(牧者)와 폭군(暴君) - 2013.8.21 수요일, 이수철 프란치 ...   2013-08-21 김명준 4242 0
83410 안 죽기만을 바라는 우리   2013-08-21 이기정 5072 0
83415 ♥자비에 대하여/안젤름 그륀 신부 |1|  2013-08-22 김중애 4912 0
83427 사람의 존재가치 (영상107)   2013-08-22 최용호 4692 0
83435 ♥불안과 신뢰/안젤름 그륀 신부 |1|  2013-08-23 김중애 5472 0
83444 ●우울할때 |1|  2013-08-23 김중애 6382 0
83472 연중 제21주일/좁은 문/글:이 기양 신부   2013-08-24 원근식 7902 0
83473 보라, 저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다. 저 사람은 거짓이 없 ...   2013-08-24 주병순 3562 0
83495 인간의 본 삶은 하느님 중심 |1|  2013-08-25 이기정 6102 0
83504 ●하느님의 현존은 우리에게 성실한 삶과 질서를 요구 |1|  2013-08-26 김중애 4332 0
83516 사랑하는 요셉에게. . 10) 사람의 일생은 오늘 하루와 같다.   2013-08-26 유웅열 9602 0
83517 연중 제 21주간 레지오 마리애훈화 (민병섭 바오로 신부님) |1|  2013-08-26 이년재 2,5212 0
83523 ♥죽음 앞에 선 인간의 행동은/안젤름 그륀 신부 |1|  2013-08-27 김중애 6022 0
83539 연중 제16주간 레지오 마리애훈화(민병섭신부님 훈화) |1|  2013-08-27 이년재 1,1892 0
83540 진실한 삶 - 2013.8.27 화요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13-08-27 김명준 4692 0
83541 ●진정한 겸손 |1|  2013-08-27 김중애 4292 0
83551 ●관용 |1|  2013-08-28 김중애 4312 0
83563 ♥ 죽은 사람과 관계는/안젤름 그륀 신부 |1|  2013-08-28 김중애 8842 0
83577 외롭고 가난한, 불쌍한 사람들 - 2013.8.29 목요일, 이수철 프 ... |2|  2013-08-29 김명준 4312 0
83578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   2013-08-29 주병순 3262 0
83594 연중 제21주간 금요일   2013-08-30 조재형 3942 0
83602 사랑의 슬기   2013-08-30 강헌모 4732 0
8360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2주일. 2013년 9월 1일).   2013-08-30 강점수 45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