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0255 가끔은 비가 되고 싶다 / 이채시인   2013-04-06 이근욱 2981 0
80254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  2013-04-06 주병순 3121 0
80253 변화된 삶이 무엇인가?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04-06 김은영 3843 0
80252 4월7일(일) 하느님의 자비주일,聖 요한세례자 드 라 살 님..등   2013-04-06 정유경 9080 0
80251 교황 프란치스코 "교회는 자기도취에 빠져있다"   2013-04-06 박승일 4304 0
80250 한번뿐인삶 어떻게 살것인가/10   2013-04-06 김중애 4090 0
80249 영적 즐거움은/송봉모신부 |1|  2013-04-06 김중애 4164 0
80248 슬퍼 우는 곳에 예수님께서 완고함을 꾸짖으시다 [최후의 명령]   2013-04-06 장이수 3061 0
80247 파티마 예언   2013-04-06 임종옥 2981 0
80246 "당신의 음성이 불길이 되어 저를 태워주소서"(효목성당 박영식 야고보 ... |1|  2013-04-06 김영완 3123 0
80245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4/6일 부활 팔일 축제 내 토요일 ... |2|  2013-04-06 신미숙 3939 0
80244 [4월 7일] 하느님의 자비 주일의 전대사   2013-04-06 장병찬 8080 0
80243 4월 6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9일째입니다   2013-04-06 장병찬 4210 0
80242 진리 --- 요한복음 8장 31~47절   2013-04-06 강헌모 4870 0
80241 부활 8일 축제 내 토요일   2013-04-06 조재형 2993 0
80240 나이가 들면서 눈이 밝아지다.   2013-04-06 유웅열 4103 0
80239 ♡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사랑을 전해야 한다 ♡   2013-04-06 이부영 3351 0
80238 부활 제2주일/ “주 참으로 부활하셨다”   2013-04-06 원근식 4670 0
80237 믿기만 하면 만나 주시리라/신앙의 해[136]   2013-04-06 박윤식 3061 0
80236 4월 6일 *부활 팔일 축제 내 토요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3-04-06 노병규 44812 0
80235 <내맡긴영혼은>매일봉헌한순간을되돌아보아야-이해욱신부   2013-04-06 김혜옥 3413 0
80233 마리아 막달레나 왜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었나?   2013-04-06 이정임 3472 0
80232 작은 관심이 사랑의 시작입니다 / 이채시인   2013-04-06 이근욱 3530 0
80231 + 복음을 전하라/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4-06 김세영 3939 0
80230 성공할 수 있습니다.   2013-04-05 이기정 3195 0
80229 다시 읽는 주님의 기도(6)   2013-04-05 박승일 2901 0
80228 지금까지도 정녕 예수님을 못보는 제자들은 아직 있기 마련이다   2013-04-05 장이수 3321 0
8022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교회는 꾸중을 들어도 교회다 |1|  2013-04-05 김혜진 50712 0
80225 4월6일(토) 팔란차의 福女 가타리나 님   2013-04-05 정유경 3450 0
80224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.   2013-04-05 주병순 30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