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736 인간은 이렇게 한 순간이구나   2003-04-11 양승국 2,58332 0
13453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은 자신이 만든 그릇의 용도와 ... |6|  2019-12-13 김현아 2,58310 0
769 [연중19주일] 죽음의 힘도 다스리시는 주님   1999-08-06 서울대교구 2,5820 0
1750 나에게 부족한 것...(연중 34주 월)   2000-11-27 상지종 2,58226 0
107816 희망성월 -우리는 모두 성인들입니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수도원 ... |3|  2016-11-01 김명준 2,58212 0
1190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16)   2018-03-16 김중애 2,5826 0
12344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4주일. 2018년 9월 16일) |1|  2018-09-14 강점수 2,5822 0
145234 세리와 바리사이의 기도 ..꼿꼿이와 가슴을 치며 .. |1|  2021-03-13 최원석 2,5821 0
1469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5.18) |1|  2021-05-18 김중애 2,5824 0
1015 성모님동상 |19|  2008-02-02 최덕순 2,5822 0
764 [진실한 사랑]   1999-08-03 박선환 2,5815 0
1088 12월 3일 복음묵상   1999-12-02 노우진 2,5814 0
111336 저의 하느님, 저의 하느님,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습니까?(4/9)-김우 ...   2017-04-09 신현민 2,5810 0
11334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87) '17.7.21. ... |1|  2017-07-21 김명준 2,5812 0
119121 가톨릭기본교리(29-2 일치의 표지인 교회   2018-03-20 김중애 2,5810 0
134010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|11|  2019-11-21 조재형 2,58113 0
13423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깨어있음은 사랑을 삶의 유일한 원 ... |6|  2019-11-30 김현아 2,5817 0
1010 +주님 찬미 받으소서, @영광 받으소서!! |1|  2008-01-13 최인숙 2,5816 0
4790 우리가 흔들릴 때마다   2003-04-22 양승국 2,58037 0
119422 하느님의 자비심에 대한 5단기도 방법   2018-04-01 김중애 2,5800 0
128511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|11|  2019-03-25 조재형 2,58014 0
139496 심판 날에는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   2020-07-14 주병순 2,5801 0
924 [나를 따라 오라]   1999-09-20 박선환 2,5792 0
1024 [하늘에 보화를 쌓는 일]   1999-11-04 박선환 2,5794 0
1615 나를 바꾸지 않으면 세상도....   2000-10-06 조명연 2,5794 0
3381 성서공부 이렇게 하라.   2002-03-14 오상선 2,57923 0
113963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주님 캠페인에 참여합시다.)   2017-08-17 김중애 2,5790 0
113970 8.17."나는 너에게 빚을 다 탕감해 주었다." - 파주올리베따노 이 ... |1|  2017-08-17 송문숙 2,5791 0
119586 죽음의 시간을 준비하면서 / 당신만이 가진 존귀한 가치 / 편견 |1|  2018-04-08 김중애 2,5790 0
3645 이 좋은 세상   2002-05-04 양승국 2,5782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