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3826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|1|  2013-09-10 조재형 4612 0
83835 기도와 중심 - 2013.9.10 연중 제23주간 화요일, 이수철 프란 ...   2013-09-10 김명준 4782 0
83844 ♥마음 깊은 곳에서 만나다/안셀름그륀 지음 |2|  2013-09-11 김중애 4992 0
83898 부자가 낙타가 된 까닭은 ? (116) |1|  2013-09-13 최용호 4412 0
83909 ■ 십자가의 길은 구원의 길/신앙의 해[297]   2013-09-14 박윤식 3632 0
83942 회심과 항심   2013-09-15 강헌모 3742 0
83948 ●완덕으로 나아가는 길 |1|  2013-09-16 김중애 3382 0
83969 ●신비적 시현(示現)과 감청 |1|  2013-09-17 김중애 3732 0
8397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...   2013-09-17 강점수 3272 0
83981 나의 상처로 주님의 상처를   2013-09-17 강헌모 5122 0
83988 생명과 죽음 -우리를 찾아오시는 하느님- 2013.9.17 연중 제24 ...   2013-09-17 김명준 4042 0
83990 습관성 흉보기 병   2013-09-17 이기정 4292 0
83995 ● 그리스도교적 완덕 수행의 목표 |1|  2013-09-18 김중애 3652 0
83996 ♥불가능을 가능으로/안셀름그륀 지음 |1|  2013-09-18 김중애 3782 0
84016 ♥보이지 않는 것이 더 가깝다/안셀름그륀 지음 |1|  2013-09-19 김중애 4522 0
84017 ●누구나 완덕에 도달할 수있는가?" |2|  2013-09-19 김중애 4682 0
84020 표현하는 감사   2013-09-19 강헌모 5532 0
84027 아름다운 귀향(歸鄕) - 2013.9.19 목요일 한가위, 이수철 프란 ...   2013-09-19 김명준 4542 0
84030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  2013-09-20 조재형 4212 0
84035 순교영성 -사랑, 버림, 십자가, 따름, 날마다- 2013.9.20 금 ...   2013-09-20 김명준 3782 0
84039 예수님을 죽인 '악'에 대해 몰라도 너무 모른다.   2013-09-20 박승일 5402 0
84063 일반적으로 악(evil)은 죄(sin)가 아닙니다. |2|  2013-09-21 소순태 2110 0
84044 여인들의 도움을 받으신 예수님을 생각하며(희망신부님의 글))   2013-09-20 김은영 4032 0
84076 성실한 사람이 아니라 충실한 사람   2013-09-22 강헌모 5052 0
84080 삶의 고수(高手) -기도, 무욕, 지혜- 2013.9.22 연중 제25 ... |1|  2013-09-22 김명준 6422 0
84083 눈 가리고 아웅하는 것   2013-09-22 이기정 4462 0
84092 주일이란 무엇입니까?   2013-09-23 이부영 4912 0
84107 ●완덕으로 나아가는길의 순서와단계 |1|  2013-09-24 김중애 5342 0
84110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  2013-09-24 조재형 4402 0
84117 하느님 말씀의 위력 - 2013.9.24 연중 제25주간 화요일, 이수 ...   2013-09-24 김명준 4872 0
84124 우리를 신화하는 하느님 말씀   2013-09-24 강헌모 44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