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0178 주님의 평화가 항상 우리와 함께/신앙의 해[134]   2013-04-04 박윤식 3642 0
80177 성경의 인간 존중하심   2013-04-04 이정임 3571 0
80176 부활 8일 축제 내 목요일   2013-04-04 조재형 3353 0
80175 <내맡긴영혼은>'죄' 외에는 모든 경계를 -이해욱신부 |1|  2013-04-04 김혜옥 4393 0
80174 4월 4일 *부활 팔일 축제 내 목요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3-04-04 노병규 73614 0
80173 예수님은 사람이며 신   2013-04-03 이기정 3173 0
80172 육적인 몸의 삶과 영적인 몸의 삶 [예수님의 길, 몸의 길]   2013-04-03 장이수 5070 0
80171 걷기운동 중에 겪는 미안함과 섭섭함   2013-04-03 지요하 4090 0
80170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  2013-04-03 주병순 3121 0
80169 한번뿐인삶 어떻게 살것인가/8   2013-04-03 김중애 3831 0
80168 기도시간을 늘려보자/송봉모신부   2013-04-03 김중애 5444 0
80166 4월4일(목) 聖 베네딕토, 聖 이시도르 님   2013-04-03 정유경 3630 0
80165 사람됨이란 마음의 양식에 달렸습니다 / 이채시인 감동시   2013-04-03 이근욱 3530 0
80164 예수님은 봄(春)이시다. - 2013.4.3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 ...   2013-04-03 김명준 3846 0
80163 사도시대 뿐만 아니라 오늘 날에도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04-03 김은영 3522 0
80162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4/3일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 ... |1|  2013-04-03 신미숙 4879 0
80161 4월 3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6일째입니다   2013-04-03 장병찬 3162 0
80160 ♡ 영원한 동반자이며 협조자이다 ♡   2013-04-03 이부영 3341 0
80159 세상은 주님의 것으로 이렇게 풍요로운데 현실은 왜?... |2|  2013-04-03 이정임 3622 0
80158 완전한 사랑 --- 창세기 39장 |3|  2013-04-03 강헌모 4354 0
80157 신앙에 대한 묵상   2013-04-03 유웅열 3722 0
80155 엠마오로 가고 있는 우리는/신앙의 해[133]   2013-04-03 박윤식 4592 0
80154 4월 3일 *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3-04-03 노병규 73814 0
80153 부활 8일 축제 내 수요일   2013-04-03 조재형 3234 0
80152 <내맡긴영혼은>하루의'첫순간'과'첫행위'를-이해욱신부 |1|  2013-04-03 김혜옥 4424 0
80151 + 그분이 먼저 알려주셔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4-03 김세영 59413 0
801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시작했으면 끝을 보아라 |1|  2013-04-02 김혜진 82414 0
80149 송아지 얼룩 송아지 엄마 닮았네   2013-04-02 이정임 3452 0
80148 하늘과 신과 척하면 척   2013-04-02 이기정 3374 0
80147 당신의 형제들에게 사랑의 불꽃으로 지피시다 [사랑의 백색순교] |1|  2013-04-02 장이수 30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