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6870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예수님의 다섯째~일곱째 말씀. 숨을 거두 ... |1|  2022-08-11 장병찬 7000 0
158165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... |1|  2022-10-13 주병순 7000 0
161264 “있는 그대로”의 너를 인정하라! |2|  2023-03-03 김중애 7004 0
162015 4월 7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첫째날입니다. |1|  2023-04-06 장병찬 7000 0
1630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5.24) |1|  2023-05-24 김중애 7006 0
1639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7.04) |2|  2023-07-04 김중애 7005 0
1648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8.10) |2|  2023-08-10 김중애 7005 0
1447 나는 욥처럼 살았다 |2|  2011-08-20 안도상 7004 0
2572 21 09 04 토 평화방송 미사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동시에 주는 ...   2022-10-13 한영구 7000 0
10656 준주성범 제4권 13장 그리스도와 결합하기를 사모할 것   2005-04-28 원근식 6991 0
10799 야곱의 우물(5월 8 일)-♣ 주님 승천 대축일 ♣ |4|  2005-05-08 권수현 6992 0
11045 두 여인   2005-05-25 이재복 6991 0
11949 팔월   2005-08-15 이재복 6991 0
1219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9-05 노병규 6997 0
12340 십자가   2005-09-15 김성준 6992 0
12739 가을 소풍 |1|  2005-10-07 김성준 6993 0
14295 내눈과 주님의 눈에는 가장 값진 보물 |6|  2005-12-19 조경희 6994 0
14464 보십시오, 하늘이 열려 있는 것이 보입니다.   2005-12-26 양다성 6991 0
14568 [강론] 2006년 1월 1일 (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)   2005-12-30 장병찬 6992 0
15007 만나는 모든 사람을 소중하게 대하는 것(만모소!) |1|  2006-01-17 임성호 6991 0
15592 참으로 신이난다. |1|  2006-02-11 박규미 6994 0
15925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 6일, 지성주의 |2|  2006-02-25 조영숙 6992 0
15980 하느님의 천사 |4|  2006-02-27 조경희 6999 0
16344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처럼 여러분도 나를 본받으십시오   2006-03-13 이진철 6991 0
16376 빌라도와 같은 나의 처신 |7|  2006-03-14 박영희 69911 0
16379 처남의 죽음 앞에서 슬피우는 헤로데의 비밀   2006-03-14 박영희 3914 0
16482 면죄부가 따로 있나 |6|  2006-03-19 김선진 6994 0
16974 "보이지 않는 것으로 살아가는 우리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|1|  2006-04-07 김명준 6999 0
16994 눈엣가시   2006-04-08 양승국 69912 0
17115 너무도 많이 받았습니다. |8|  2006-04-13 조경희 6996 0
17552 '생명의 빵이신 예수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  2006-05-02 정복순 699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