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0147 당신의 형제들에게 사랑의 불꽃으로 지피시다 [사랑의 백색순교] |1|  2013-04-02 장이수 3040 0
80146 한번뿐인 삶, 어떻게 살것인가/7   2013-04-02 김중애 4131 0
80145 빗나간 관신에 무심한죽음/송봉모신부   2013-04-02 김중애 4911 0
80143 4월3일(수) 聖女 아가페,키오니아,이레네 님   2013-04-02 정유경 3541 0
80142 제가 주님을 뵈었고,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   2013-04-02 주병순 3071 0
80141 일치(一致)를 추구하는 인간, “나+주님 =참 나” - 2013.4.2 ... |1|  2013-04-02 김명준 3602 0
80140 살아계신 주님을 저희 삶 안에서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3-04-02 김은영 4031 0
80139 ♡ 부모는 생명과 사랑과 삶의 힘을 주신 분이다 ♡   2013-04-02 이부영 3661 0
80138 4월 2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5일째입니다   2013-04-02 장병찬 3071 0
80137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4/2일 부활 팔일 축제 내 화요일 ... |2|  2013-04-02 신미숙 5267 0
80136 욕구충족 --- 창세기 38장 27절 ; 39장   2013-04-02 강헌모 5623 0
80135 부활 그리고 산다는 것은 크나큰 축복입니다.   2013-04-02 유웅열 3941 0
80134 4월 2일 *부활 팔일 축제 내 화요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3-04-02 노병규 88713 0
80133 <내맡긴영혼은> 내맡긴영혼은매일성경을가까이-이해욱신부 |1|  2013-04-02 김혜옥 5873 0
80132 막달라 여자 마리아 막달레나/신앙의 해[132]   2013-04-02 박윤식 4960 0
80131 + 주님을 향한 간절한 사랑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4-02 김세영 69610 0
80130 내 아버지 너희의 아버지   2013-04-01 이기정 3145 0
80128 개켜져 있었다??? - 요한 20,1-9 #[부활주일복음] |1|  2013-04-01 소순태 3231 0
1634 (13) "예수 수난 사건" 그리고 "예수 부활 사건" |2|  2013-04-01 김정숙 1,0960 0
80127 마르타의 마리아와 마리아 막달레나 [라자로와 막달레나] |2|  2013-04-01 장이수 4450 0
80125 한번뿐인삶 어떻게 살것인가/6   2013-04-01 김중애 4442 0
80124 필요한것 하나만 선택하라/송봉모신부지음   2013-04-01 김중애 5784 0
80123 4월2일(화) 이집트의 聖女 마리아 님..등   2013-04-01 정유경 3620 0
80122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...   2013-04-01 주병순 3012 0
80121 내 형제들 - 2013.4.1 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,이수철 프란치 ...   2013-04-01 김명준 3363 0
80120 거기에서 나를 볼 것이다 [죽은 이들 가운데서는 찾지 못한다] |2|  2013-04-01 장이수 3250 0
80119 ♡ 대인관계 ♡   2013-04-01 이부영 4180 0
80118 주님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04-01 김은영 3642 0
80117 자기 효험 신념 --- 창세기 38장   2013-04-01 강헌모 3724 0
80116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4/1일 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 ... |1|  2013-04-01 신미숙 411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