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4681 평화로워야 할 것과 평화롭지 말아햐 할 것.   2013-10-24 강헌모 4662 0
84683 참 평화 - 2013.10.24 연중 제29주간 목요일, 이수철 프란치 ...   2013-10-24 김명준 4102 0
84693 ●신앙인은 하느님과 대화함으로써성화된다(1)   2013-10-25 김중애 3822 0
84731 우리 신앙의 기준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10-26 김은영 4932 0
84748 생명의 길 -열림, 이어짐, 함께함- 2013.10.27 연중 제30주 ...   2013-10-27 김명준 3692 0
84787 희망의 표지들 -우리는 희망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.- 2013.10.2 ... |1|  2013-10-29 김명준 5642 0
84810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   2013-10-30 이근욱 3892 0
84830 주님과 사랑의 일치 -성체성사의 은총- 2013.10.31 연중 제30 ...   2013-10-31 김명준 4252 0
84846 ♥말조심♥ 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3-11-01 장기순 5862 0
84847 우리는 모두 성인이다.   2013-11-01 강헌모 4722 0
84856 경제와 생태   2013-11-01 박승일 3332 0
84861 ●영적건조(靈的乾燥)(1)   2013-11-02 김중애 3022 0
84862 ♥믿는 사람은 주님과 결합되어야 함   2013-11-02 김중애 3232 0
84870 오늘은 우리보다 앞서 가신 분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날입니다.   2013-11-02 유웅열 4052 0
84872 부의 경제학   2013-11-02 박승일 3412 0
84881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 감동시   2013-11-02 이근욱 3322 0
84922 ●항구적(恒久的)인 기도   2013-11-05 김중애 4582 0
84923 ♥은총속에서 살기를 원한다면   2013-11-05 김중애 4382 0
84928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  2013-11-05 조재형 4802 0
84933 아버지의 눈물 / 이채시인 감동시   2013-11-05 이근욱 3662 0
84953 사랑하는 주님과 가는 곳이면 어디든 천국   2013-11-06 강헌모 4902 0
84957 어머니께 드리는 가을 편지 / 이채 (낭송 / 이혜선)   2013-11-06 이근욱 3922 0
84969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  2013-11-07 조재형 4352 0
84999 시국미사가 정당한지 묻기전에 1   2013-11-08 박승일 4242 0
85000 미사는 성당안에서만 드리자고요 2   2013-11-08 박승일 5352 0
85007 강도의 소굴로 들어가신 분, 죽었지만 살아 있으시다   2013-11-08 장이수 3272 0
85016 연중 제32주일/죽음 너머의 삶 |1|  2013-11-09 원근식 4472 0
85023 누구에게나 자기를 지켜주시는 수호천사가 있습니다.   2013-11-09 유웅열 4112 0
85032 '라테라노 성전' 과 '교부'(敎父)'들   2013-11-09 김영범 3712 0
85034 꽃이 향기로 말하듯 / 이채시인 동영상   2013-11-09 이근욱 31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