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590 5월의 성모성월은? |2|  2006-05-03 박석진 6991 0
17638 거울 앞에서 |4|  2006-05-05 김창선 6995 0
18193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성령 강림 대축일]   2006-06-04 박종진 6992 0
18908 (123) "할망, 어인 일이우꽈?"/ 김귀웅 신부님 |7|  2006-07-08 유정자 6997 0
18924 빠다킹 신분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6-07-09 이미경 6997 0
19479 마음의 가난, 영혼의 날개로 하늘을 자유롭게 날다. |6|  2006-08-02 장이수 6994 0
19611 지렁이   2006-08-08 배기완 6990 0
19782 열린 마음 |2|  2006-08-15 노병규 69910 0
20442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 |4|  2006-09-10 임숙향 6995 0
21050 ~ 마리아에 대하여 ~ |14|  2006-10-02 양춘식 6995 0
21868 평생 현역(現役), 죽어야 은퇴(隱退)   2006-10-28 김명준 6992 0
21978 ♥~ 성령께 호소해라 ~[1st] ♥ |12|  2006-11-01 양춘식 69910 0
22218 영성체 후 묵상 (11월 9일) |23|  2006-11-09 정정애 6998 0
22339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유언장 |2|  2006-11-13 장병찬 6993 0
22491 ♠ ~ 겸손 하여라 ~ ♠ [2nd] |9|  2006-11-17 양춘식 6999 0
22761 알프스에서 이번 여름에 찍은 사진 입니다. 주님 영원히 찬미 받으소서. ... |2|  2006-11-25 이상윤 6990 0
23273 불에 뛰어드는 나방들 - (펌) |1|  2006-12-10 홍선애 6992 0
23309 [강론]대림시기의 독서와 복음 [박상대 신부님] |4|  2006-12-11 노병규 6996 0
24168 (285) 말씀지기> 세 가지 아름다운 증언 |12|  2007-01-06 유정자 6997 0
24325 '깨끗하게 되어라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7-01-11 정복순 6996 0
26085 '당신의 사랑으로써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7-03-14 정복순 6993 0
263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7-03-24 이미경 6993 0
26689 그녀의 얼굴은 태양처럼 빛났다 |9|  2007-04-08 박영희 6998 0
27639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61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5|  2007-05-19 양춘식 6999 0
28990 오늘의 묵상(7월22일) |13|  2007-07-22 정정애 6998 0
29391 바보라 해도 좋은날 |5|  2007-08-13 이재복 6996 0
30100 오늘의 묵상(9월13일) |13|  2007-09-13 정정애 6999 0
37024 태양의 노래 (성 프란치스코)   2008-06-18 장병찬 6995 0
37813 7월 20일 연중 제16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08-07-20 노병규 69913 0
37823 하느님 안에서 행복을 구하는 신앙인 - 경규봉 신부님 |3|  2008-07-20 노병규 699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