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007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활은 먹는 음식을 바꾸는 것 |1|  2013-03-30 김혜진 6338 0
80078 어찌하여 살아 계신 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찾고 있느냐?   2013-03-30 주병순 3141 0
80077 + 보고 믿었다 / 장봉훈 주교님   2013-03-30 김세영 8365 0
80076 3월31일(일) 예수 부활 대축일, 聖아모스님   2013-03-30 정유경 4991 0
80075 알렐루야, 주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셨습니다. - 2013.3.30 부활 ...   2013-03-30 김명준 5313 0
80074 예수님의 부활 -유시찬 신부님, 깊은데 그물 쳐라 24강 참조   2013-03-30 김영범 5411 0
80073 완전한 애덕에대한 예수닌과 사도들의 가르침,   2013-03-30 김중애 4530 0
80072 한번뿐인삶 어떻게 살것인가/4   2013-03-30 김중애 4270 0
80071 양심성찰은 영혼의 정화작업이다/송봉모신부   2013-03-30 김중애 1,5004 0
80070 + 여기에서 부활을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3-30 김세영 5988 0
80069 죽으심과 부활하심의 중간 연결고리인 무덤에 묻힘의 영성   2013-03-30 장이수 4550 0
80068 별 감흥 없는 부활 앞에서 |2|  2013-03-30 강헌모 4075 0
80067 사랑의 독약을 마시지 않고는 못사는 사람(박영식 신부님의 강론)   2013-03-30 김영완 5293 0
80066 감정파악 --- 창세기 36장   2013-03-30 강헌모 3741 0
80065 예수 부활 대축일/이 기양 신부   2013-03-30 원근식 4014 0
80064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3/30일 부활성야 복음묵상) |1|  2013-03-30 신미숙 4028 0
800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3-30 이미경 7107 0
80062 듣기 좋은 말은 생명수와 같다.   2013-03-30 유웅열 4530 0
80061 3월 30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2일째입니다   2013-03-30 장병찬 3062 0
80060 부활은 온 인류가 기뻐해야 할 새로운 창조/신앙의 해[129]   2013-03-30 박윤식 2992 0
80059 예수 부활 성야 - 빈 무덤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3-03-30 박명옥 7870 0
80058 3월 30일 *토요일 부활 성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3-03-30 노병규 51713 0
80057 <거룩한내맡김영성>모든 일은 하기 나름이다-이해욱신부 |1|  2013-03-30 김혜옥 5374 0
80055 부활이 신앙의 키포인트 |1|  2013-03-29 이기정 4186 0
80054 예수님께서 무덤에 묻히신 지금 [꽃동네 20. 종결 맺음]   2013-03-29 장이수 3650 0
80053 행복하십니까....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3-03-29 이순정 3665 0
80052 어느 꼬마의 지우개 [허윤석신부님]   2013-03-29 이순정 3354 0
80051 가톨릭 교회 교도권의 가르침들은 어디에 있을까요? |2|  2013-03-29 소순태 3170 0
80050 성지주일, 그리고 세족례 - 김 대열신부님   2013-03-29 박명옥 3724 0
80049 + 십자가는 나의 교과서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3-29 김세영 481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