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5457 |
당신을 보내듯 가을을 보내지만 / 이채시인
|
2013-11-27 |
이근욱 |
395 | 2 |
0 |
85466 |
묵주기도 1만단의 기적 - 우리는 통공 덕에 산다
|
2013-11-27 |
김영식 |
590 | 2 |
0 |
85479 |
남을 용서한다는 것
|
2013-11-28 |
이부영 |
589 | 2 |
0 |
85493 |
예수님은 인간이며 신이시기에
|
2013-11-28 |
이기정 |
335 | 2 |
0 |
85520 |
카야파가 말한 "여러분"을 한국 교회에서 본다
|
2013-11-29 |
박승일 |
452 | 2 |
0 |
85537 |
교황 프란치스코: "시대의 징표를 아는 지혜의 은사"
|1|
|
2013-11-30 |
김정숙 |
573 | 2 |
0 |
85538 |
지하 교회를 이끌다 투옥되어 있는 중국 사제들
|
2013-11-30 |
김정숙 |
635 | 2 |
0 |
85541 |
다른 삶이 아니라 하느님 안에서 새로운 삶
|
2013-11-30 |
강헌모 |
518 | 2 |
0 |
85559 |
너희는 준비하고 깨어 있어라.
|2|
|
2013-12-01 |
주병순 |
546 | 2 |
0 |
85572 |
●전례정신 습득(5)
|2|
|
2013-12-02 |
김중애 |
397 | 2 |
0 |
85574 |
◎따스한 말 한마디
|2|
|
2013-12-02 |
김중애 |
555 | 2 |
0 |
85575 |
○선함과 거룩함의 종착점
|
2013-12-02 |
김중애 |
524 | 2 |
0 |
85579 |
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것이다.
|
2013-12-02 |
주병순 |
450 | 2 |
0 |
85590 |
결국 '마음' !!
|1|
|
2013-12-02 |
김영범 |
646 | 2 |
0 |
85596 |
◎사랑은 줄수록 아름답습니다
|2|
|
2013-12-03 |
김중애 |
631 | 2 |
0 |
85623 |
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, 빵을 많게 하셨다.
|
2013-12-04 |
주병순 |
441 | 2 |
0 |
85638 |
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
|
2013-12-05 |
주병순 |
512 | 2 |
0 |
85646 |
교황님의 역할 VII - 가톨릭교회교리서 제2442항 해설 외
|3|
|
2013-12-05 |
소순태 |
381 | 2 |
0 |
85657 |
천국을 맛보고 싶습니까?
|1|
|
2013-12-06 |
이부영 |
494 | 2 |
0 |
85661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2주일, 2013년 12월 8일 ).
|
2013-12-06 |
강점수 |
570 | 2 |
0 |
85663 |
그리하여 아무도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함부로 혀를 놀리지 못하였다. (여 ...
|
2013-12-06 |
강헌모 |
467 | 2 |
0 |
85670 |
12월7일(토) 聖 암브로시오 님♥
|1|
|
2013-12-06 |
정태욱 |
537 | 2 |
0 |
85678 |
평화와 사랑과 기쁨이 충만하기를(희망신부님의 글)
|
2013-12-07 |
김은영 |
445 | 2 |
0 |
85684 |
■ 묵주기도 6[환희의 신비 2단 : 2/3]
|
2013-12-07 |
박윤식 |
557 | 2 |
0 |
85702 |
조용한 물이 깊은것처럼
|3|
|
2013-12-08 |
이부영 |
652 | 2 |
0 |
85732 |
자식을 가진 사람의 사랑 (과) 무자식인 가짜 제자들의 사랑
|1|
|
2013-12-09 |
장이수 |
424 | 2 |
0 |
85742 |
영혼의 길
|
2013-12-10 |
이부영 |
526 | 2 |
0 |
85760 |
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
|
2013-12-11 |
주병순 |
527 | 2 |
0 |
85764 |
서로 격려하는 삶을 살자!
|1|
|
2013-12-11 |
유웅열 |
544 | 2 |
0 |
85780 |
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
|1|
|
2013-12-12 |
주병순 |
473 | 2 |
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