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9082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|2|  2022-11-25 조재형 6996 0
162378 매일미사/2023년 4월 23일[(백) 부활 제3주일]   2023-04-23 김중애 6990 0
9774 말씀의 사람   2005-03-04 장병찬 6982 0
10674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5주간 금요일]   2005-04-29 박종진 6983 0
12764 야곱의 우물(10월 8일)-->>♣연중 제27주간 토요일(하느님을 만날 ...   2005-10-08 권수현 6981 0
12885 * 천사와 미사   2005-10-15 주병순 6981 0
13579 네가 평화의 길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!   2005-11-17 양다성 6981 0
14293 * 주님의 영광을 노래하고자, 저의 입은 온종일 주님 찬양으로 가득 찼 ... |2|  2005-12-19 주병순 6983 0
14611 "축복 받은 우리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|3|  2006-01-01 김명준 6984 0
14752 ▶말씀지기> 1월 7일 성모님처럼 하느님의 마음을 아는 사람만이   2006-01-07 김은미 6982 0
15747 자비 |3|  2006-02-18 김성준 6982 0
15867 하느님 나라에 까지 함께 가는 것 !!!   2006-02-23 노병규 6986 0
16152 ♧ 59.[그리스토퍼 묵상] 좋아던 추억을 되살리라   2006-03-06 박종진 6983 0
16260 "과거를 묻지 않는 하느님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06-03-10 김명준 6985 0
17612 우리 영혼의 도착지!   2006-05-04 임성호 6982 0
17679 참된 행복   2006-05-08 김두영 6982 0
18004 부부 |3|  2006-05-25 김성준 6981 0
18007 '파스카의 신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5-25 정복순 6984 0
18240 모든 소유의 진정한 주인은? / 박상대 마르코 신부님   2006-06-06 노병규 6983 0
18519 (104) 자비의 정신과 너그러운 마음으로 2 |6|  2006-06-19 유정자 6983 0
19399 [오늘 복음묵상] 모자람 없이 채워 주시는 주님 / 홍승모 신부님   2006-07-30 노병규 6982 0
194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6-07-31 이미경 6989 0
19683 예수께 대한 관상-관상하도록 불림을 받았는가?( 2 ) |2|  2006-08-11 홍선애 6985 0
19908 빠다킹신부와 새벽을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6-08-20 이미경 6984 0
19909 공지사항 |5|  2006-08-20 이미경 5014 0
20322 하느님은 사랑 이십니다. |1|  2006-09-05 임숙향 6984 0
21054 소유한다는 것은?   2006-10-02 김두영 6980 0
21968 성인(聖人)의 삶-----2006.11.1 수요일 모든 성인 대축일 |5|  2006-11-01 김명준 6987 0
21992 든든한 후원자 ㅣ 권상희 수녀님 |4|  2006-11-02 노병규 6985 0
23949 (시) 일상의 신비 |5|  2006-12-30 윤경재 6985 0
24217 복(福)을 원하십니까 - (펌) |6|  2007-01-08 홍선애 698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