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9981 주님의 참된 제자의 삶 - 2013.3.27 성주간 수요일, 이수철 프 ...   2013-03-27 김명준 3184 0
79980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러나 불행하여라, 사람의 ...   2013-03-27 주병순 3310 0
79979 ♡ 세상의 모든 헛된 것을 업신여김 ♡   2013-03-27 이부영 3421 0
79978 그대는 아는가?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3-03-27 김은영 5383 0
79977 파티마 예언   2013-03-27 임종옥 3220 0
79976 성주간 수요일 -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3-03-27 박명옥 5100 0
799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3-27 이미경 9319 0
79974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3/27일 성주간 수요일 복음묵상) |2|  2013-03-27 신미숙 55714 0
79973 내향적인 삶 --- 창세기 35장   2013-03-27 강헌모 3902 0
79972 자기 충전   2013-03-27 유웅열 3532 0
79971 + 저는 아니겠지요?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3-27 김세영 56111 0
79970 마주한 지게, 내 소년시절이 고개 들었다 |2|  2013-03-27 지요하 4003 0
79969 성주간 수요일   2013-03-27 조재형 3584 0
79968 3월 27일 *성주간 수요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3|  2013-03-27 노병규 72413 0
79967 유다처럼 완고한 마음을 지닌 지를/신앙의 해[126] |1|  2013-03-27 박윤식 3651 0
79966 <거룩한내맡김영성>반드시式을올려야 합니다-이해욱신부   2013-03-27 김혜옥 7692 0
79965 미리 증인으로 선택하신 우리??? - 사도행전 10,41 #[부활대축일 ...   2013-03-26 소순태 2981 0
7996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영적 배고픔과 육적 배고픔 |2|  2013-03-26 김혜진 85513 0
79963 꽃동네 15. 사랑보다도 이윤을 먼저 앞세우다 [약보다 독]   2013-03-26 장이수 3160 0
79962 예수님을 팔아넘기는 2000년 전 |1|  2013-03-26 이기정 3550 0
79959 2013년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야외행사(03/24)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3-03-26 박명옥 3720 0
79960 성지주일 미사후~~   2013-03-26 박명옥 2640 0
79958 방을 선별해서 cctv 설치 못한다 [떳떳하지 못하기 때문]   2013-03-26 장이수 3950 0
79957 3월27일(수) 이집트의 은수자 聖 요한 님   2013-03-26 정유경 3452 0
79956 ‘참 나(眞我)’의 발견 - 2013.3.26 성주간 화요일, 이수철 ...   2013-03-26 김명준 4344 0
79955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 너는 닭이 울기 전에 세 ...   2013-03-26 주병순 3182 0
79954 거짓말과 거짓인 것의 차이점 |1|  2013-03-26 소순태 3561 0
79961 베엘제불로 마귀쫓다, 돼지 눈에는 돼지 [거짓말] |17|  2013-03-26 장이수 2080 0
79952 어둠속에 갇힌 불꽃   2013-03-26 김중애 1,0381 0
79951 배티 성지 - 2013년 십자가의 길 후 묵주기도와 미사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3-03-26 박명옥 4150 0
79949 예수님께서 낚으시려는 사람들   2013-03-26 박승일 3090 0
79948 하느님의뜻이 무엇인지 알아보자/송봉모신부지음 |1|  2013-03-26 김중애 583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