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9945 성주간 화요일 - 은혜의 보화로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3-03-26 박명옥 3782 0
79944 꽃동네 14. 사랑을 팔아넘겨 악행하는 죄 [사랑과 죄악]   2013-03-26 장이수 3060 0
7994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끔 자신 안에서 유다의 모습을 ... |2|  2013-03-26 김혜진 6976 0
79942 성주간 화요일   2013-03-26 조재형 3313 0
799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3-26 이미경 7657 0
79940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3/26일 성주간 화요일 복음묵상) |1|  2013-03-26 신미숙 4489 0
79939 웃음을 선사하세요.   2013-03-26 유웅열 3152 0
79937 + 죄보다 사랑입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3-03-26 김세영 5038 0
79936 관계형성 --- 창세기 34장   2013-03-26 강헌모 4503 0
79935 회개가 없는 후회는 절망뿐이다/신앙의 해[125]   2013-03-26 박윤식 3641 0
79934 3월 26일 *성주간 화요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3-03-26 노병규 54513 0
79933 <거룩한내맡김영성> 얽매이지 맙시다! - 이해욱신부 |1|  2013-03-26 김혜옥 3725 0
79932 아래 글은 거짓 글입니까, 부정직한 글입니까?   2013-03-25 박윤식 3161 0
79930 거짓말과 부정직의 차이점 |2|  2013-03-25 소순태 3341 0
79929 공공재 민영화화면 국민이 행복해질까   2013-03-25 박승일 3250 0
79928 우리도 주님이 가신 곳으로 |1|  2013-03-25 이기정 3475 0
79927 군중들에게 자극될 육적인 말들은 필요하지 않다 [거짓증언]   2013-03-25 장이수 3670 0
79925 3월26일(화) 聖 루드제로 님   2013-03-25 정유경 3440 0
79924 그분이 약속하신 빛   2013-03-25 김중애 3350 0
79923 성주간 월요일 - 돌을 치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3-25 박명옥 3720 0
79922 타인을 지적할때 더욱 겸손하라.   2013-03-25 김중애 3591 0
79921 울부짖음은 간절한 기도이다/송봉모신부지음 |1|  2013-03-25 김중애 8782 0
79920 주님의 종 -고요함, 자비로움, 항구함- 2013.3.25 성주간 월요 ... |1|  2013-03-25 김명준 3183 0
79919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 ...   2013-03-25 주병순 3461 0
7991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수난 성금요일 2013년 3월 29일)   2013-03-25 강점수 3313 0
79917 꽃동네 13. 예수님 발에 붓는 향유 - 거룩한 것들의 공유   2013-03-25 장이수 5290 0
7991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만찬 성목요일 2013년 3월 28일)   2013-03-25 강점수 3143 0
79914 내적 대화 --- 창세기 33장 18~20절   2013-03-25 강헌모 4005 0
799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3-25 이미경 7097 0
79912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3/25일 성주간 월요일 복음묵상) |2|  2013-03-25 신미숙 482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