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9911 ♡ 성주간이 시작되었습니다 ♡   2013-03-25 이부영 4072 0
79910 아낌없이 내어 주는 마리아의 모습으로/신앙의 해[124]   2013-03-25 박윤식 4341 0
79909 성주간 월요일   2013-03-25 조재형 3393 0
79908 3월 25일 *성주간 월요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3-03-25 노병규 58410 0
79907 <거룩한내맡김영성>비법(秘法)과진리(眞理)-이해욱신부   2013-03-25 김혜옥 4526 0
79905 + 사랑이 무르익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3-25 김세영 58110 0
7990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장례를 위한 준비 |2|  2013-03-24 김혜진 6617 0
79902 마음의 향기 |1|  2013-03-24 이기정 3283 0
79901 말씀없이 십자가 지시지 않으시다 [달면 삼키고 쓰면 뱉다 2 ]   2013-03-24 장이수 3780 0
79900 죄악불식 이후 성화은총 가능 [참된 십자가 의미,교황님 교서]   2013-03-24 장이수 3030 0
79899 주님 수난 성지 주일 - 주님께서 쓰시겠답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1|  2013-03-24 박명옥 4320 0
79898 나의 '수난 복음' 묵상   2013-03-24 김영범 3112 0
79897 루카가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  2013-03-24 주병순 5361 0
79896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/ 이채시인   2013-03-24 이근욱 3061 0
79894 꽃동네 12. 회개하지 못하는 좌도 [자신들 때문에 울어라]   2013-03-24 장이수 3880 0
79893 3월25일(월) 聖 라트로, 聖女 루치아 필립피니 님   2013-03-24 정유경 2921 0
79892 유일한희망은 인내가운데 있다. |2|  2013-03-24 김중애 3081 0
79891 참다운 기도는 격식없이 드려야/송봉모신부지음 |1|  2013-03-24 김중애 4144 0
798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3-03-24 이미경 5325 0
79889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3/24일‘주님의 수난주일’ 복음묵 ... |3|  2013-03-24 신미숙 3907 0
79888 고질적 자기비평(Patholoical Critic) --- 창세기 33 ...   2013-03-24 강헌모 3853 0
79887 주님 수난 성지 주일   2013-03-24 조재형 3665 0
79886 3월 24일 *주님 수난 성지 주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3-03-24 노병규 5478 0
79885 주님의 사랑을 깨닫는 은총의 성주간/신앙의 해[123]   2013-03-24 박윤식 3762 0
79884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   2013-03-24 유웅열 3062 0
79883 <거룩한내맡김영성> 뭐 별 게 아닙니다 - 이해욱신부 |1|  2013-03-24 김혜옥 3683 0
79882 +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3-24 김세영 54313 0
79881 사람이 하느님의 벗으로 세상에 산다는 것 |1|  2013-03-23 이기정 3317 0
79880 아들(son) 이란?   2013-03-23 소순태 3731 0
7987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자가와 계약 |2|  2013-03-23 김혜진 613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