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85489	나의 사랑......나의 예수님.	2025-10-13	이경숙	105	1	0
185488	10월 13일 월요일 / 카톡 신부	2025-10-13	강칠등	131	3	0
185487	사랑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.	2025-10-13	김중애	134	2	0
185486	당신의 공로가 제 희망입니다.	2025-10-13	김중애	123	1	0
185485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10.13)	2025-10-13	김중애	155	4	0
185484	매일미사/2025년 10월 13일 월요일[(녹)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...	2025-10-13	김중애	159	0	0
185483	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영원한 회개의 표징, 희망의 표징, 구원의 표징 |1|	2025-10-13	선우경	127	4	0
185480	횡설 수설......	2025-10-13	이경숙	148	0	0
185478	보이는 아직과 보이지 않는 이미	2025-10-13	김종업로마노	106	1	0
185477	연중 제28주간 화요일 |4|	2025-10-13	조재형	171	7	0
185476	명동 밥집과 관련한 율법	2025-10-13	우홍기	120	0	0
185475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1,29-32 / 연중 제28주간 월요일)	2025-10-13	한택규엘리사	108	0	0
185474	한문형이라는 분	2025-10-13	우홍기	155	0	0
185473	가톨릭 교회가 정치에 참여 해야 하는가	2025-10-13	우홍기	141	0	0
185471	정치 사제라는 말을 쓰는 사람들은 지옥 가나	2025-10-13	우홍기	105	0	0
185470	하나 덧붙이면	2025-10-13	우홍기	125	0	0
185469	개신교는 몇 개의 교파가 가능할까	2025-10-13	우홍기	132	0	0
185468	(최종1)군사 독재와 개신교 종교 분열	2025-10-13	우홍기	129	0	0
185467	왜 한국에서 1만 여 개 개신교 교파가 생겨서 교회 일치 문제에 심각한 ...	2025-10-13	우홍기	109	0	0
185466	오늘의 묵상 [10.13.월] 한상우 신부님	2025-10-13	강칠등	145	2	0
185465	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아흔 셋 |2|	2025-10-13	양상윤	115	1	0
185463	미안합니다.	2025-10-12	이경숙	148	0	0
185462	병자를 위한 기도	2025-10-12	최원석	171	2	0
185461	10월 12일 수원 교구청 묵상글	2025-10-12	최원석	136	2	0
185460	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다.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었다.	2025-10-12	최원석	143	2	0
185459	송영진 신부님_<‘몸의 치유’가 아니라 ‘영혼의 구원’이 중요합니다.>	2025-10-12	최원석	139	2	0
185458	이영근 신부님_“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다.”(루카 17, ...	2025-10-12	최원석	129	3	0
185457	양승국 신부님_한 번만 생각을 뒤집어보십시오!	2025-10-12	최원석	150	2	0
185456	10월 12일 주일 / 카톡 신부	2025-10-12	강칠등	134	2	0
185455	[연중 제28주일 다해, 군인주일]	2025-10-12	박영희	136	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