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0032 오늘 복음은 참 심오합니다. |2|  2024-02-23 강만연 1614 0
170031 참으로 정의롭고 지혜로운 의인(義人)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3|  2024-02-23 최원석 2037 0
170030 ■ 이 사순에 바꿀 것은 바꾸어야 / 사순 제1주간 금요일 |1|  2024-02-23 박윤식 1442 0
170029 ■ 망각의 호수 / 따뜻한 하루[332] |2|  2024-02-23 박윤식 1672 0
170028 사랑의 처방전 |1|  2024-02-23 김중애 1775 0
170027 내 안의 쉼터 |1|  2024-02-23 김중애 1712 0
1700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23) |1|  2024-02-23 김중애 2766 0
170025 매일미사/2024년 2월 23일 금요일[(자) 사순 제1주간 금요일] |1|  2024-02-23 김중애 791 0
170024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사순 제1주간 금요일: 마태오 5, 20 - ... |1|  2024-02-22 이기승 1432 0
170023 † 029. 예수님께서 약속을 지키시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 |1|  2024-02-22 장병찬 670 0
170022 †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2시) -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... |1|  2024-02-22 장병찬 690 0
170021 [사순 제1주간 금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1|  2024-02-22 김종업로마노 1573 0
170020 당나귀와 코끼리 |1|  2024-02-22 김대군 1401 0
170019 나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|1|  2024-02-22 주병순 1010 0
170018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쉰 아홉 |2|  2024-02-22 양상윤 1432 0
170017 [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] |2|  2024-02-22 박영희 1546 0
170016 반석과 교회 |1|  2024-02-22 김대군 1261 0
170015 사순 제1주간 금요일 |4|  2024-02-22 조재형 3725 0
170014 2월 22일 / 카톡 신부 |1|  2024-02-22 강칠등 1474 0
17001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교회의 수장으로 한 명만이 있어야만 ... |1|  2024-02-22 김백봉7 2293 0
170012 참 목자 영성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4-02-22 최원석 2284 0
170011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2월 22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병고 ... |1|  2024-02-22 이기승 1271 0
170010 베드로와 바오로 |2|  2024-02-22 최원석 1413 1
170009 ■ 가톨릭만이 하느님의 교회 /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|3|  2024-02-22 박윤식 1602 0
170008 ■ 2등의 아름다움 / 따뜻한 하루[331] |1|  2024-02-22 박윤식 1662 0
170007 하늘나라(天國)의 열쇄? (마태16,13-19) |1|  2024-02-22 김종업로마노 1181 0
170006 [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2|  2024-02-22 김종업로마노 1566 0
17000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16,13-19/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)   2024-02-22 한택규엘리사 990 0
170004 베드로 사도는 과연 어떤 목자였는가? |3|  2024-02-22 강만연 2163 0
170003 가장 하기쉽고 듣기 좋은 말 |1|  2024-02-22 김중애 21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