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87779	교황 프린치스코께서 8월에 남한을 방문하실 것이라고 바티칸은 확인합니다 ...	2014-03-12	소순태	513	2	1
87793	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. |1|	2014-03-13	주병순	427	2	0
87808	자기의 잘못을 뉘우치고 용서를 구할 때 화해가 이루어진다. |1|	2014-03-14	유웅열	724	2	0
87817	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.	2014-03-14	주병순	405	2	0
87832	오늘의 시편과 우리들의 기도 |1|	2014-03-15	유웅열	452	2	0
87840	가까이 있는 사람부터(희망신부님의 글)	2014-03-15	김은영	633	2	0
87841	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하느님과 인간이 만나 ... |2|	2014-03-15	박명옥	615	2	0
87843	"...너희는 원수를 사랑하라..." (마태 5.44ㄴ)	2014-03-15	김영범	575	2	0
87844	믿음을 의로움으로 인정받음은(영상152) |2|	2014-03-15	최용호	565	2	0
87853	기쁨으로’ 예수님을 응원합시다	2014-03-16	강헌모	548	2	0
87894	●보속과 참회로 고통을 나누는 사순시기 |1|	2014-03-18	김중애	885	2	0
87911	감옥에 있는 영들 외 - 1베드로 3,19-20 -연옥교리 근거 #[나 ... |1|	2014-03-19	소순태	550	2	1
87920	선교 활동을 위한 십자가의 길 (솔뫼성지) |2|	2014-03-19	김중애	504	2	0
87927	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동정 마리아의 배필 ...	2014-03-19	박명옥	826	2	0
87940	●가장 행복한 기다림 |2|	2014-03-20	김중애	450	2	0
87945	장애속에 숨어계신 예수님 |2|	2014-03-20	이부영	488	2	0
87963	▒ -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묵주기도 안 하면..천 ... |2|	2014-03-21	박명옥	842	2	0
87975	교황 프란치스코: 주님을 신뢰하십시오, 자기 자신이 아닌 |2|	2014-03-21	김정숙	584	2	0
87979	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.	2014-03-21	주병순	399	2	0
88005	좋은 생각은 세상을 정화시킨다. |1|	2014-03-22	유웅열	459	2	0
88010	교황 프란치스코: 마피아들에게...	2014-03-22	김정숙	612	2	0
88085	주원준 박사님 구약성경과 신들/ 제11강 바람이 분다- 고대 근동의 바 ... |3|	2014-03-25	이정임	2,873	2	0
88099	내 삶을 들여다 보면서 바치는 시편의 기도 |1|	2014-03-26	유웅열	644	2	0
88101	오늘 우리들에게 들려주시는 셩경말씀	2014-03-26	유웅열	552	2	0
88102	교황 프란치스코: 구원은 팔고 사는 것이 아닙니다. 선물입니다. |2|	2014-03-26	김정숙	702	2	0
88111	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...	2014-03-26	주병순	477	2	0
88125	●일치하려고 하지 않는 사랑은 필요없다. |1|	2014-03-27	김중애	503	2	0
88126	♥삶은 신선해야 한다. |1|	2014-03-27	김중애	489	2	0
88130	■ 토마스, 너는 보고야 믿느냐?/묵주기도 78 |1|	2014-03-27	박윤식	767	2	0
88131	그의 살이 갈라진다 |2|	2014-03-27	최용호	548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