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11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9|  2007-10-27 이미경 69610 0
311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4|  2007-10-27 이미경 3112 0
32181 ♡ 마음이란 ♡ |1|  2007-12-12 이부영 6964 0
33587 2월 10일 사순 제1주일 / 유혹, 그 뿌리깊은 영혼의 적 |2|  2008-02-09 오상선 6968 0
35749 4월 27일 부활 제6주일(이민의 날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8-04-27 노병규 6967 0
35843 예수님과 함께 걸으면서 |2|  2008-04-30 장병찬 6964 0
36350 오늘의 묵상(5월20일)연중 제7주간 화요일 |11|  2008-05-20 정정애 69613 0
366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8-06-01 이미경 69613 0
37049 예수라는 사람 |16|  2008-06-19 김광자 69611 0
38504 결코 배고프지도 목마르지도 않는다 [그노시스주의에 고언 1] |1|  2008-08-19 장이수 6962 0
38558 오늘의 묵상(8월22일)[(백)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] |14|  2008-08-22 정정애 69613 0
40310 ◆ 전요셉 신부님의 복음묵상 맛들이기 - 연중 제 30 주간 월요일 |4|  2008-10-27 김현아 6969 0
40686 원망을 기도로 / 차동엽 신부 |4|  2008-11-06 김경애 6965 0
41271 창세기 뱀 : 발또르따 [거짓 예언자] |2|  2008-11-23 장이수 6963 0
41714 아빠와 아이, 엄마와 아이 |6|  2008-12-05 박영미 6964 0
41735 꿈을 접는 나이 |3|  2008-12-06 김용대 6964 0
41820 *♡* 이원무 베다신부님 1분 묵상 / 우리가 받은 은총 |5|  2008-12-09 김미자 6966 0
42044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저의 족보를 최소한 예수님에게까지-이기정 ...   2008-12-17 노병규 6962 0
42155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들을 말은 귀담아 듣고-이기정 신부님 |2|  2008-12-20 노병규 6964 0
42644 피난처이신 예수성심 |3|  2009-01-05 장병찬 6965 0
43755 고해성사를 미루지 마십시오 |2|  2009-02-12 장병찬 6963 0
44152 고별담론 그리고 김 추기경님의 말씀. |5|  2009-02-25 유웅열 6965 0
44733 사실과 진리 - 윤경재 |14|  2009-03-19 윤경재 69611 0
45288 성전의 파괴를 예고하시다(마르코13,1-3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09-04-10 장기순 6964 0
48999 사람은 책을 읽어야 한다. -법정 스님- |2|  2009-09-10 유웅열 69610 0
49910 ♡ 웃는 예수 ♡ |1|  2009-10-15 이부영 6962 0
52721 1월 31일 연중 제4주일(해외 원조 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1-30 노병규 69610 0
58672 내 안에서 기도하시는 성령 |1|  2010-09-18 김중애 6963 0
58827 지우고 삭제할 줄 아는 지혜 |6|  2010-09-27 김광자 6965 0
63573 사순 제5주일 - 돌을 치워라!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1-04-09 박명옥 6969 0
64201 5월 5일 부활 제2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5-05 노병규 696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