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51575	14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... 기념일 독서,복음(역주 ... |1|	2021-12-13	김대군	696	0	0
152644	십자가도 따뜻한 위로의 말 앞에서는 무너지더군요. |3|	2022-02-01	강만연	696	2	0
153603	사순 제1주간 월요일 [오늘의 묵상] (정진만 안젤로 신부) |1|	2022-03-07	김종업로마노	696	2	0
157000	† 율법에 따른 만찬 -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/ ... |1|	2022-08-17	장병찬	696	0	0
157073	매일미사/2022년 8월 21일 주일[(녹) 연중 제21주일] |1|	2022-08-21	김중애	696	0	0
158007	매일미사/2022년 10월 6일 목요일 [(녹)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...	2022-10-06	김중애	696	0	0
159177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1.30)	2022-11-30	김중애	696	6	0
162700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5.07) |1|	2023-05-07	김중애	696	3	0
163035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 세상이 악마의 목구멍임을 잊을 ... |1|	2023-05-22	김백봉7	696	4	0
165534	연중 제22주간 수요일 |4|	2023-09-05	조재형	696	4	0
165789	연중 제24 주일 |6|	2023-09-16	조재형	696	4	0
1446	환영받지 못하는 봉사일지라도 나는 하리라. |7|	2011-08-17	최종하	696	8	0
2519	21 07 23 금 평화방송 미사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치유하는 과 ...	2022-09-15	한영구	696	0	1
12598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09-30	노병규	695	4	0
13395	나는 성전에서 흘러내리는 물을 보았고, 그 물이 가는 곳마다 모든 이가 ...	2005-11-09	양다성	695	1	0
13564	한 발자국 물러서면 평화 |1|	2005-11-17	김선진	695	3	0
14038	장터와 같은 마음	2005-12-09	정복순	695	1	0
14337	말구유에 오신 주님	2005-12-20	노병규	695	3	0
14399	강생 |3|	2005-12-23	김성준	695	3	0
14596	경찰서 유치장의 한 유치인이 세례를 받고 쓴 감동의 서신 |1|	2005-12-31	이계상	695	3	0
15239	끝없는 용서 !!!	2006-01-26	노병규	695	4	0
15244	풍성한 낟알을 맺게 하는 성경 말씀 |1|	2006-01-27	김선진	695	4	0
15716	2월 16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'…하더라' 통신 |2|	2006-02-16	조영숙	695	9	0
15957	추천서 |7|	2006-02-26	이인옥	695	13	0
16188	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	2006-03-07	주병순	695	2	0
16374	♧ 65. [그리스토퍼 묵상]지독히 인색한 억만장자 |1|	2006-03-14	박종진	695	4	0
16387	훌륭한 스승을 찾아 다니는 극성스런 어머님 |2|	2006-03-15	김선진	695	5	0
16724	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	2006-03-28	주병순	695	1	0
16811	동 행 |4|	2006-04-01	이재복	695	3	0
17054	"분노와 배신에도 감사하는 마음으로..." (기도) |3|	2006-04-11	조경희	695	4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