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9607 사순 제 4주간 수요일 - 주님 바라보면 살고 바라보지 않으면 죽습니다 ...   2013-03-13 박명옥 3783 0
79606 + 마음 둘 자리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3-13 김세영 6019 0
79603 하느님 체험의 일상화 -기도와 일- 2013.3.13 사순 제4주간 수 ... |1|  2013-03-13 김명준 4706 0
79601 고난은 사람을 만든다.   2013-03-13 김중애 6520 0
79600 어찌 내 유일한 인생을/송봉모신부지음 |1|  2013-03-13 김중애 6443 0
79599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, 아들도 자기가 원 ...   2013-03-13 주병순 2991 0
79598 ♡ 용서의 여정 ♡   2013-03-13 이부영 4660 0
79597 너희의 아들들은 누구? - 루카 11,19-20 #[사순3주간목복음]   2013-03-13 소순태 3691 0
795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3-03-13 이미경 78211 0
79595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3/13일 수요일 복음묵상) |1|  2013-03-13 신미숙 5198 0
7959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만 고생한다는 생각이 들 때 |3|  2013-03-13 김혜진 85613 0
79593 사적논리 --- 창세기 28장 6절~   2013-03-13 강헌모 3604 0
79592 아름다운 인연으로 살고 싶다면. . . .   2013-03-13 유웅열 3541 0
79591 사순 제4주간 수요일   2013-03-13 조재형 3262 0
79590 3월 13일 *사순 제4주간 수요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2|  2013-03-13 노병규 64610 0
79589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그분을 맞자/신앙의 해[113]   2013-03-13 박윤식 4420 0
79587 무엇을 위해 세상에 태어났느뇨? |1|  2013-03-12 이기정 3564 0
79586 사순 제4주간 화요일   2013-03-12 조재형 3523 0
79585 보내신 분의 뜻, 고통의 특권에 대한 왜곡 [더 나쁜 일] |1|  2013-03-12 장이수 4380 0
79584 2013년 3월 10일 배티 순례길 산행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3-03-12 박명옥 4300 0
79583 3월13일(수) 福者아넬로, 聖女에우프라시아 님   2013-03-12 정유경 3551 0
79582 ♡ 기억의 변화 ♡   2013-03-12 이부영 3191 0
79581 사순 제4주일 -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3-12 박명옥 4440 0
79580 주님은 나의 운명 -생명의 강- 2013.3.12 사순 제4주간 화요일 ...   2013-03-12 김명준 3454 0
79579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   2013-03-12 주병순 3581 0
79578 "하느님의 사랑" = "하느님의 의지" 입니다. |1|  2013-03-12 소순태 2981 0
79577 가장 빠른길   2013-03-12 김중애 4860 0
79576 순명으로 기초를 다져야한다/송봉모신부지음   2013-03-12 김중애 5413 0
79575 꽃동네3. 고통으로 살다가 죽는 것이다 [핑계의 도식] |3|  2013-03-12 장이수 4370 0
79574 사순 제4주간 화요일 - 우리는 다 죄인이기 때문입니다.[김웅열 토마 ...   2013-03-12 박명옥 32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