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8985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, 길이 남아 영원한 생 ... |1|  2014-05-05 주병순 4572 0
88986 2014년 05월 배티 은총의 밤(05/03) 강론 말씀 동영상 - 김 ... |2|  2014-05-05 박명옥 5262 0
89001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5월 6일 『충실함』 |3|  2014-05-06 한은숙 5272 0
89005 빵은 하느님께서... |1|  2014-05-06 김영범 5082 0
89007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부활 제3주간 - ... |2|  2014-05-06 박명옥 8602 0
89010 ▒ - 배티 성지 5월 은총의 밤,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. |3|  2014-05-06 박명옥 1,0572 0
89013 늦게야 님을 사랑 했습니다. |2|  2014-05-07 김병민 6242 0
89025 부자의 불행 |2|  2014-05-07 이부영 6082 0
89026 내 뜻과 내 생각은 과연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? |1|  2014-05-07 유웅열 1,0662 0
89031 감곡성당 성모님 |7|  2014-05-07 박명옥 1,2452 0
89036 ▒ - 배티 성지 2014년 5월 은총의 밤 02 - 김웅열 토마스 아 ... |1|  2014-05-07 박명옥 5742 0
89044 자식에 대한 애틋한 사랑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?   2014-05-08 유웅열 8542 0
89050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|1|  2014-05-08 주병순 4672 0
89051 ▒ - 배티 성지 최양업 신부 박물관 이모저모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4-05-08 박명옥 5052 0
89059 예수님의 눈으로.. 27. 부족함 속에 있는 부요한 사랑의 아침 식사 |2|  2014-05-09 강헌모 6532 0
89066 교황님: 성교회는 관료주의적 장애물이 아닌, 하느님의 은총을 전달해야 ... |2|  2014-05-09 김정숙 6692 0
89068 어려움과 슬픔 그리고 고통은 자신을 변신하는 계기다 된다. |1|  2014-05-09 유웅열 7042 0
89069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- 부활 제3주간 - ... |1|  2014-05-09 박명옥 7692 0
89084 도움의 은총을 나누는 삶이 되어야 하겠습니다. |1|  2014-05-10 유웅열 5532 0
89085 나의 천국 |1|  2014-05-10 김열우 6822 0
89088 예수님의 눈으로.. 28. 예수님의 어릴적 친구 에미엘과 그의 부인 미 ... |2|  2014-05-10 강헌모 6142 0
89089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5월 10일 『유머』 |2|  2014-05-10 한은숙 6012 0
89091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   2014-05-10 주병순 4262 0
89097 예수님의 눈으로.. 29. 어느 여관에서 술주정꾼의 시비와 회개   2014-05-11 강헌모 6042 0
89109 나는 양들의 문이다. |1|  2014-05-11 주병순 5072 0
89119 순진과 순수의 차이 |1|  2014-05-12 이부영 9302 0
89120 '버큰 헤이드 전통'을 지키는 이가 예수님의 제자다(박영식 야고보 신부 ...   2014-05-12 김영완 7482 0
89124 예수님의 눈으로.. 30. 유다의 궁색한 변명   2014-05-12 강헌모 5342 0
89129 ▒ - 부활 제4주일 성소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, 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4-05-12 박명옥 5532 0
89136 부활 예수님이 제자들 대신 여인에게 제일 먼저 나타난 까닭 |2|  2014-05-13 김병민 91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