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9575 꽃동네3. 고통으로 살다가 죽는 것이다 [핑계의 도식] |3|  2013-03-12 장이수 4370 0
79574 사순 제4주간 화요일 - 우리는 다 죄인이기 때문입니다.[김웅열 토마 ...   2013-03-12 박명옥 3241 0
795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3-12 이미경 80511 0
79571 매일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.   2013-03-12 유웅열 3881 0
79570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3/12일 화요일 복음묵상) |1|  2013-03-12 신미숙 4708 0
79569 소공동체, 집단 상담 --- 창세기 28장~ |1|  2013-03-12 강헌모 3741 0
79568 3월 12일 *사순 제4주간 화요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3-03-12 노병규 71311 0
79567 + 핑계 없는 무덤이 없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3-12 김세영 6058 0
79566 소망을 가지고 기다리는 인내의 마음/신앙의 해[112]   2013-03-12 박윤식 3461 0
79565 <거룩한내맡김영성>'하다'의 반대말은?-이해욱신부 |1|  2013-03-12 김혜옥 3932 0
79564 현대 가톨릭 사전(Modern Catholic Dictionary) 안 ... |2|  2013-03-12 소순태 3311 0
7956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낫기를 원하느냐?" |5|  2013-03-12 김혜진 6949 0
79562 복음소식입니다   2013-03-11 배승찬 3820 0
79561 신앙인들은 이미 진화하고 있는 겁니다.   2013-03-11 이기정 3311 0
79558 2013년 사순 제4주일(03/10)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13-03-11 박명옥 3730 0
79557 전례 성가   2013-03-11 양미경 3410 0
79556 고통과 죽음을 부르는 현장은 거칠다 [토양의 본질] |3|  2013-03-11 장이수 3970 0
79555 3월12일(화) 聖女 세라피나 님   2013-03-11 정유경 2981 0
79554 그들이 '뜨거운' 기도를 포기할 수 없는 이유 |3|  2013-03-11 지요하 3931 0
79553 불행하다고? |1|  2013-03-11 유웅열 3731 0
79559 Re:감사합니다 |1|  2013-03-11 강칠등 770 0
79552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   2013-03-11 이근욱 3761 0
79551 관상의 기쁨 - 2013.3.11 사순 제4주간 월요일, 이수철 프란치 ...   2013-03-11 김명준 3935 0
79550 사순 제4주간 월요일 -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3-03-11 박명옥 4050 0
79549 꽃동네2. 죽음은 인간을 선택 [왕실의 강론과 글들] |1|  2013-03-11 장이수 3950 0
79547 하느님을 초대하는 참된 내적 침묵 |1|  2013-03-11 김중애 4640 0
79546 신앙으로 살아가는 인간/송봉모신부지음 |1|  2013-03-11 김중애 5473 0
79545 가거라.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   2013-03-11 주병순 3171 0
79544 + 구원을 부른 고통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3-03-11 김세영 50210 0
795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3-03-11 이미경 68310 0
79542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3/11일 월요일 복음묵상) |1|  2013-03-11 신미숙 425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