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9140 주원준 박사님의 구약성경과 신들/ 제22강 히브리 문자의 탄생과 의미 |1|  2014-05-13 이정임 1,2422 0
89148 오늘 하루를 이런 마음으로 보내게 하소서!   2014-05-13 유웅열 5042 0
89152 예수님의 눈으로.. 31. 우리는 왜 하느님께 우리의 삶을 계속 반복해 ...   2014-05-13 강헌모 4962 0
89158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  2014-05-13 주병순 4602 0
89163 말씀의초대 2014년 5월14일 [ (홍)성 마티아 사도 축일] |1|  2014-05-14 김중애 4982 0
89166 아들아, 나도 안다. 나도 알아. |2|  2014-05-14 이정임 6852 0
89169 ■ 교황님의 권고 / 복음의 기쁨 1 |2|  2014-05-14 박윤식 9912 0
89170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 열매를 따 먹지 않는 삶이란? |1|  2014-05-14 이정임 1,2122 0
89171 교황님을 위한 교구 공동체 기도문 |2|  2014-05-14 김중애 9862 0
89174 예수님의 눈으로.. 32. 성부이신 아버지와의 대화 |1|  2014-05-14 강헌모 4702 0
89178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5월 14일 『감사와 찬미』 |1|  2014-05-14 한은숙 1,3722 0
89180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|1|  2014-05-14 주병순 5052 0
89220 주원준 박사님의 구약성경과 신들/ 제23강 모세와 길가메쉬의 가시나무 |3|  2014-05-16 이정임 1,4902 0
89225 교황 프란치스코: 성교회 없이, 우리는 그리스도인이 아닙니다. |3|  2014-05-16 김정숙 7542 0
89238 영혼을 깨우는 벗을 찾으라. |2|  2014-05-17 김중애 1,4662 0
89239 교회를 찾는 사람들은 |1|  2014-05-17 이부영 4982 0
89240 오늘은 새로운 날, 새롭게 새롭게 출발합시다. |1|  2014-05-17 유웅열 4292 0
89251 죽었다/ 사라졌다 |1|  2014-05-18 이정임 4092 0
89253 단지 나만이 아니라 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4-05-18 김은영 3682 0
89257 예수님의 눈으로.. 36. 미카엘과 그의 아버지, 누이동생들과의 만남 ... |1|  2014-05-18 강헌모 3802 0
89259 ■ 예수님과 함께 한 한없는 영광 / 복음의 기쁨 5   2014-05-18 박윤식 4192 0
89263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  2014-05-18 주병순 4672 0
89290 예수님의 눈으로.. 37. 이스라엘 과격파 바라빠와의 만남   2014-05-19 강헌모 5242 0
89297 요한 비안네의 기도 |3|  2014-05-20 김병민 6162 0
89298 주원준 박사님의 구약성경과 신들/ 제24강 고대근동과 성경의 가시나무 |2|  2014-05-20 이정임 1,3462 0
89309 예수님의 눈으로.. 38. 하느님의 참된 아들 나타나엘과의 만남(I,2 ... |1|  2014-05-20 강헌모 7232 0
89311 주님이 주시는 평화를 어떻게 누릴 것이가?   2014-05-20 유웅열 6992 0
89314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.   2014-05-20 주병순 4362 0
89325 ■ 진리의 그 길만이 가장 자유로운 길 / 복음의 기쁨 8   2014-05-21 박윤식 5742 0
89338 참된 기쁨은 |1|  2014-05-21 이부영 79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