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9530 |
3월11일(월) 聖 에울로지오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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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10 |
정유경 |
359 | 0 |
0 |
79529 |
사순 제3주일 - 구원의 생수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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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10 |
박명옥 |
61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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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9528 |
귀향(歸鄕;homecoming) 체험 -아버지의 사랑- 2013.3.1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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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10 |
김명준 |
31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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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9527 |
꽃동네1. 버려진 이들을 또 버리는 은총의 탕진 [풍조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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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10 |
장이수 |
35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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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9526 |
숨어계신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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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10 |
김중애 |
35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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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9525 |
꿈이란과연 어디서어떻게 우리에게 나타나는가/송봉모신부지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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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10 |
김중애 |
403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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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9524 |
사순 제4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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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10 |
조재형 |
321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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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9523 |
화해, 관계의 회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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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10 |
강헌모 |
377 | 5 |
0 |
79522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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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10 |
이미경 |
558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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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9521 |
자기 파괴적 삶 --- 창세기 26장 34절~35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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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10 |
강헌모 |
318 | 1 |
0 |
79520 |
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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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10 |
주병순 |
30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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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9519 |
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3/10일 사순 4주일 복음묵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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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10 |
신미숙 |
349 | 6 |
0 |
79518 |
삶의 가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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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10 |
유웅열 |
329 | 6 |
0 |
79517 |
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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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10 |
김현 |
443 | 0 |
0 |
79516 |
3월 10일 *사순 제4주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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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10 |
노병규 |
444 | 7 |
0 |
79515 |
<거룩한내맡김영성>아마도 25년 전의 오늘?-이해욱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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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10 |
김혜옥 |
336 | 4 |
0 |
79514 |
무조건적인 사랑과 용서를 이웃에게/신앙의 해[110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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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10 |
박윤식 |
327 | 1 |
0 |
79513 |
+ 행복의 원천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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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10 |
김세영 |
484 | 11 |
0 |
79512 |
다시 읽는 주님의 기도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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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9 |
박승일 |
297 | 1 |
0 |
79511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천국과 지옥, 그리고 자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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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9 |
김혜진 |
528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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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9510 |
사순 제4주일 -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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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9 |
박명옥 |
34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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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9509 |
3월10일(일) 福者 베드로 데 제레미아 님..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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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9 |
정유경 |
353 | 1 |
0 |
79508 |
하늘과 아버지께 회개하는 탕자의 고백 [공동체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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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9 |
장이수 |
38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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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9507 |
"쉬면 녹슨다."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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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9 |
김영완 |
369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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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9506 |
주님,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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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9 |
강헌모 |
38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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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9501 |
밥과 이불로 학대하는 은총의 탕진 [도가니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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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9 |
장이수 |
34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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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9500 |
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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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9 |
주병순 |
31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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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9499 |
두 유형의 기도와 삶 -바리사이와 세리- 2013.3.9 사순 제3주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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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9 |
김명준 |
34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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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9497 |
+ 밥맛 떨어지는 사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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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9 |
김세영 |
575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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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9496 |
하느님을 초대하는 참된내적 침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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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9 |
김중애 |
32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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