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9542 뱀은 왜 하와를 먼저 유혹했을까?/여자가 먼저 선악과를 따 먹은 의미는 ...   2014-05-31 이정임 2,1112 0
89550 예루살렘의 의미 (1,1-1,5) | 홍성남 신부 묵상-사도행전   2014-05-31 강헌모 7432 0
89557 내 인생을 요약한 묘비명과 승천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  2014-05-31 김영완 1,1992 0
89576 ▒ - 주님 승천 대축일, 우리들의 귀향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4-06-01 박명옥 9162 0
89577 ▒ - 무제(無題) (F11키를 치면 한 화면에, 느티나무 신부님 |1|  2014-06-01 박명옥 5802 0
89609 ■ 예수님의 마지막 지상 명령 임마누엘 / 복음의 기쁨 19 |2|  2014-06-03 박윤식 8162 0
89612 거짓고통과 참 고통을 구분하라. |1|  2014-06-03 김중애 7902 0
89619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오늘의 트위터 |3|  2014-06-03 김정숙 8582 0
89623 ▒ - 이즈음 피는 꽃 (F11키를 치고 보세요) |1|  2014-06-03 박명옥 1,1972 0
89625 교황 프란치스코: 아버지 앞에 당신의 상처를 내미시는 분, 예수님 |1|  2014-06-03 김정숙 1,0092 0
89647 자라나소서, 예수님 |1|  2014-06-05 김병민 7202 0
89649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|2|  2014-06-05 조재형 7732 0
89653 신비의 통합체험 (2,14-2,21) | 홍성남 신부 묵상-사도행전 |2|  2014-06-05 강헌모 9312 0
89665 유시찬 신부님 성 이냐시오 영신수련 제5강 내 본래의 모습 - 원리와 ... |1|  2014-06-06 이정임 2,1172 0
89666 제 믿음이 부족하다면   2014-06-06 이부영 1,1302 0
89678 ▒ - 배티 성지, 성령 강림 대축일 - 오소서, 성령이시어! 김웅열 ... |1|  2014-06-06 박명옥 1,1412 0
89712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  2014-06-08 주병순 6252 0
89723 ■ 내가 뿌린 선교, 마무리는 성령께서 / 복음의 기쁨 21   2014-06-09 박윤식 5112 0
89724 겸손하게   2014-06-09 이부영 5282 0
89726 그분과 함께 산다는 것, |2|  2014-06-09 김중애 5202 0
89753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6월 10일 『성체』.jpg |1|  2014-06-10 한은숙 5862 0
89773 죄란 하느님의 선하심에 대한 모욕이자 반항. |2|  2014-06-11 김중애 7352 0
89778 †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다- 『프란치스꼬 교황님 말씀』 중   2014-06-11 한은숙 1,3032 0
89780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  2014-06-11 주병순 8292 0
89788 빈곤과 고통을 두려워하는 본성을 말살시킬 것. |1|  2014-06-12 김중애 6572 0
89800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.   2014-06-12 주병순 7202 0
8981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삼위일체 대축일 2014년 6월 15일).   2014-06-13 강점수 7812 0
89818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.   2014-06-13 주병순 6842 0
89822 ▒ - 배티 성지, 성모님의 부탁! -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.   2014-06-13 박명옥 9362 0
89825 ▶◀ 세월호 희생자를 위한 기도음악회 -성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▶◀ |1|  2014-06-13 박찬모 69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