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4195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사람을 죽이지 못한다!"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  2021-01-31 장병찬 6950 0
151366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83) ’21.12.3. 금 |1|  2021-12-03 김명준 6952 0
151830 <우리의 화해를 선포한다는 것>   2021-12-26 방진선 6950 0
152292 어떤 형제님의 숨은 배려 |2|  2022-01-15 강만연 6951 0
152448 말라기(20) 책에 적어 두고 잊지 않으리라 (말라3,16-18)   2022-01-23 김종업로마노 6950 0
153764 ■ 4. 바빌론 유배의 끝 / 귀환과 성전의 재건[1] / 에즈라기[4 ... |1|  2022-03-14 박윤식 6951 0
154166 ■ 6. 욕심 없는 느헤미야 / 느헤미야의 귀환[1] / 느헤미야기[6 ... |1|  2022-04-02 박윤식 6952 0
15673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8-05 김명준 6950 0
157061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스승님은 한 분뿐이시다   2022-08-20 미카엘 6950 0
159257 대림 제2 주일 |4|  2022-12-03 조재형 6956 0
162519 영원한 현역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3|  2023-04-29 최원석 6955 0
317 원수는 외나무다리   2003-08-14 박용순 6951 0
9583 준주성범 제3권 30장 하느님께 도움을4~6 |1|  2005-02-22 원근식 6942 0
9600 감사함으로...   2005-02-23 최형윤 6380 0
10503 (45) 십자가 |8|  2005-04-18 유정자 6946 0
10850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7주간 목요일]   2005-05-12 박종진 6943 0
11711 야곱의 우물 (7월 23일)-->>♣연중 제16주간 토요일 (현재의 시 ... |1|  2005-07-23 권수현 6944 0
11751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괴로울때 하느님을 찾고 찬양할 것]   2005-07-26 박종진 6941 0
12151 (퍼온 길) 길   2005-09-01 곽두하 6944 0
12760 상처들이 슬쩍 녹아 없어지지는 않는다. |10|  2005-10-08 박영희 6946 0
12814 * 조리법을 바꿔 보십시오   2005-10-11 주병순 6942 0
13453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  2005-11-11 박종진 6946 0
13562 나는 안 보여   2005-11-16 이재복 6942 0
14072 [나눔] 울어야 할까? 웃어야 할까? 세월의 흐름은 마음을 흐트러뜨리고 ... |7|  2005-12-10 유낙양 69411 0
14499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저희는 성령의 힘으로 살아갑니다   2005-12-27 장기항 6940 0
14673 ▶말씀지기>1월 4일 저를 위해 마련해 두신 ...   2006-01-04 김은미 6941 0
15208 23. 악마의 구별에 대하여 |5|  2006-01-25 이인옥 6946 0
15424 쉬자 !!! |1|  2006-02-04 노병규 69411 0
15562 "진정한 환대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6-02-10 김명준 6943 0
15696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똑똑히 보게 되었다. |2|  2006-02-15 주병순 6941 0
15874 "행복한 우리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|1|  2006-02-23 김명준 694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