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9828 삼위일체 대축일/하느님은 사랑이시다/말씀자료:이기영 신부   2014-06-14 원근식 1,0342 0
89835 마음속 잡초를 없애는 방법   2014-06-14 김중애 1,4022 0
89839 육심과 편견   2014-06-14 이부영 5892 0
89849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아예 맹세하지 마라.   2014-06-14 주병순 5172 0
89863 히브리 성가 '샬롬 하베림' (Shalom Chaverlim) |2|  2014-06-15 최용호 2,1652 0
89867 시련을 격지 않고서는. . . . |2|  2014-06-15 유웅열 7152 0
89873 작은 은총들   2014-06-16 김중애 5742 0
89879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6월 16일 『습관』 |1|  2014-06-16 한은숙 4992 0
89901 삶을 엮어가시는 분   2014-06-17 이부영 7422 0
89903 말씨는 곱게 말 수는 적게 / 이채시인 7시집에 수록된 신작시 |2|  2014-06-17 이근욱 7472 0
89954 채송화 그리움 ! |1|  2014-06-20 주병순 6892 0
89959 Re:채송화 그리움 !   2014-06-20 이정임 3731 0
89970 우리의 믿음은 과연 어디까지인가?   2014-06-21 유웅열 5732 0
89973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   2014-06-21 주병순 6692 0
89975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한다.. |1|  2014-06-21 신희순 8032 0
89988 그리스도인은 하느님의 몸입니다 |1|  2014-06-22 강헌모 5802 0
89993 친구란 거짓이 없어야 한다. |1|  2014-06-22 유웅열 8762 0
90037 봉사자의 다짐   2014-06-25 이부영 8082 0
90041 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여라! |1|  2014-06-25 유웅열 6872 0
90048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.   2014-06-25 주병순 6622 0
90062 ▒ - 배티 성지, Late fall (F11키를) [김웅열 토 ... |3|  2014-06-26 박명옥 8442 0
90065 ▒ 배티 성지, 아름다운 주님의 느티나무 카페 - 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|3|  2014-06-26 박명옥 4,0922 0
90075 하느님 마음에 드는 것을 추구하라.   2014-06-27 김중애 6532 0
90126 행복의 핵심은 바로 지금의 너 자신이기를 원하는 것이다.   2014-06-29 유웅열 8712 0
90128 † 곤궁을 그리스도께 드러내어 그분의 은총을 구함- 『준주성범』   2014-06-29 한은숙 7442 0
90129 ▒ - 배티 성지,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- 내 생의 전 ...   2014-06-29 박명옥 1,1332 0
90130 그리스도의 향기//치유와 위로가 있는곳!새로운 힘을 얻는곳!   2014-06-29 정선영 1,0742 0
90135 순간에 매이지 말고 |2|  2014-06-30 이부영 9362 0
90153 온유하게 처신함 |1|  2014-07-01 김중애 8972 0
90173 사랑의 신비가 완성된 성체 |1|  2014-07-02 김중애 6632 0
90174 눈에 보이는 하느님   2014-07-02 김중애 68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