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9333 묵상(meditation) 은 기도의 한 종류에 대한 지칭이므로, 부적 ... |1|  2013-03-03 소순태 3041 0
7933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무화과나무의 열매는 믿음과 감사 |2|  2013-03-02 김혜진 59612 0
79331 사순 제3주일 -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3-03-02 박명옥 6830 0
79330 한국 최고의 수학교수가 된 소아마비 앉은뱅이(박영식 야고부 신부님의 강 ... |1|  2013-03-02 김영완 4662 0
79322 자비로운 사람-우리의 평생목표- 2013.3.2 사순 제2주간 토요일, ...   2013-03-02 김명준 3152 0
79321 ♡ 가정 ♡   2013-03-02 이부영 3112 0
79320 아들의 입장에서 아버지의 입장으로...   2013-03-02 김영범 4200 0
79318 사순 제2주간 토요일 -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3-03-02 박명옥 3790 0
79317 포도 재배인과 무화과 나무 [진노와 자비] |2|  2013-03-02 장이수 4940 0
79316 사순 제2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3-02 박명옥 3610 0
79315 3월3일(일) 미국의 聖女 가타리나 님   2013-03-02 정유경 5070 0
79314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  2013-03-02 주병순 3720 0
79313 가장 간교한 자는 어떤 자일까요?   2013-03-02 소순태 3131 0
79312 그럴리가 없을것 같음에도   2013-03-02 김중애 3950 0
793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3-02 이미경 6169 0
793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이 분이 네 어머니시다!” |1|  2013-03-02 김혜진 5198 0
79309 나는 아쉬울것 없어라/송봉모신부지음   2013-03-02 김중애 4063 0
79308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려 노력해도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3-03-02 김은영 3194 0
79307 허윤석신부의 강론: 아들이 아닌 아버지의 마음으로!   2013-03-02 허윤석 3391 0
79306 사순 제3주일/구원과 멸망   2013-03-02 원근식 3121 0
79305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3/2일 토요일 복음묵상) |2|  2013-03-02 신미숙 3167 0
79304 인격체 --- 창세기 22장 20절 ~ 24절   2013-03-02 강헌모 3155 0
79303 마음과 생각의 크기 |1|  2013-03-02 유웅열 2881 0
79302 또 한 사람의 탕자임을 깨닫게 될 때/신앙의 해[103] |1|  2013-03-02 박윤식 3371 0
79301 <거룩한내맡김영성> 자유의지란?- 이해욱신부 |4|  2013-03-02 김혜옥 3799 0
79300 유다의 슬픈 진실   2013-03-02 이정임 3453 0
79299 사순 제2주간 토요일 - 돌아온 둘째아들이 과연 행복했을까![김웅열 토 ...   2013-03-02 박명옥 8540 0
79297 사람이 새로워지는 비법 |1|  2013-03-01 이기정 3582 0
79296 + 나는 너를 잊지 않는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3-01 김세영 51410 0
79295 잡초가 무성한 곳엔 사람이 모이지 않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3-03-01 이근욱 3051 0